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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너의 결혼식] 시대착오적 최악의 첫사랑
2005년 이후의 이야기인데 무슨 쌍팔년도 사랑영화인줄...박보영의 이미지 반복 소모도 너무 심히고...영 안좋네요. 광고만 대충 봤더니 설정물인줄 알고 봤다가 피봤습니다. 나름 정통 멜로 스타일(물론 로코기반)인데 언제적 순정남, 마초녀 컨셉인지 엽기적인 그녀도 아니고 차라리 그건 어떻게 보면 쿨하기라도 하지 순애보도 이런 미러링 순애보라닠ㅋㅋㅋ 순애보적(그것도 좀...) 사랑을 좋아하신다면 모를까 추천드릴만한 작품은 아닌 것 같네요. 데이트 무비로 보기에도 흐으으으으음....오랜만에 참고 참으면서 본 영화입니다. 러브 로지는 각자 인생을 살아가기라도 하지... 남친을 이렇게 다루고 싶다~라면 ㄷㄷ; 물론 김영광은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피끓는 청춘에 비해 완전 귀여움 몰빵이

키드캅(1993)
1993년에 이준익 감독이 만든 작품. 지금 현재는 ‘왕의 남자’, ‘황산벌’, ‘라디오 스타’등의 영화들로 유명한 이준익 감독의 데뷔작이다. 내용은 초등학생인 형태, 승우, 상훈, 은주는 끝장파라는 조직을 만들어 함께 노는 사이로 은주를 짝사랑하는 준호만 거기에 끼지 못하고 겉돌고 있는데.. 끝장파 친구들이 은주의 생일날 인기 아이돌 가수 그룹 ‘잼’의 사인을 받기 위해 백화점에 갔고 준호도 우연히 합류했다가 우여곡절 끝에 백화점 경비에게 붙잡혀 벌을 서게 되었다가, 폐점 시간에 임박해 백화점 금고를 털러 온 악당들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나홀로 집에의 스케일을 좀 크게 만든 것 같은 작품으로, 주요 무대가 집에서 백화점으로 바뀌었고 주역도 한 명에서 다섯 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