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포스트: 253|아이템:이자카야(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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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에서의 이틀째 저녁은 이자카야에서!

나고야에서의 이틀째 저녁은 이자카야에서!

Time in a bottle|2017년 2월 26일

이.자.카.야즉 일본 술집 한국에서도 술을 안마시는 내가 일본에서 선술집이라니!! 우왕!!! 실은 저녁을 어떤걸 먹어야할지 매우 고민하던 차에오가와상이 첫날 우리가 먹은 메뉴들을 확인하시고(아무래도 유명한걸로 먹게 해주고 싶으셨던듯)차라리 단골 이자카야에 요리가 많으니 그곳으로 가자고 이야기해주셔서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갔습니다! 게다가 위치도 좋았던게 우리가 묵는 숙소에서 걸어서 5분이 채 되지 않은곳이였음! 위치가 참으로 좋구나.. 가게 이름은 한국어로 하자면.. [대불 데굴데굴 나고야] 이게 무슨소리요 ㅋㅋㅋㅋㅋ 그러나 이름의 궁금증은 가게를 들어가서 알게되었는데 여기 매우 미로같은 곳이였습니다..직원을 따라다니지 않으면 100% 헤맬 수 밖에 없는 상황!화장실도 직원을 쫒아

도쿄 술집 나들이-1일차

도쿄 술집 나들이-1일차

Lunarian|2016년 11월 30일

아..벌써 삼개월 전이다.미드 찾아 보는 시간의 1/10만 투자해도 될 걸 이르케 게으르다.마침 할인도 없고 사진도 정리되었으니 슬슬 올려볼란다.기억이나 제대로 날지 모르겠다만..... 말그대로 술먹으러 갔다.예전에 같이 일하던 애기가 일본에서 은근 자리 잡아 열심히 일하고 있길래 노고 치하차...ㅋㅋㅋㅋㅋ딱히 관광 의지도 없고 숙소도 얹혀 자는 김에 환전하는 돈은 모두 술값에 투자하기로 하였다. 김포-하네다로 끊었다.인천에서 출발하면 왕복 10만원이나 절약할 수 있지만 도쿄 시내로 들어가는 시간이나 노력이 만만치 않아 걍 통크게 십만원 더 썼다. 역시 편하다.내가 탑승한 뱅기는 아시아나지만, 공항 분위기 느끼겠답시고 보이는 뱅기 사진을 찍어보았다.하필 대한항공일건 뭐람....-_- 저녁에 도착한

[15년 6월 후쿠오카]텐진의 이자카야 교사이진(魚菜人),밤에 가봤다[4]

[15년 6월 후쿠오카]텐진의 이자카야 교사이진(魚菜人),밤에 가봤다[4]

지난번에 소개한 텐진의 이자카야 교사이진입니다. 사실 정식 취재한 뒤에 가볍게(...) 한잔 했습니다. 일단은 생맥주로 시작 기본안주, 해초매실무침, 소라찜, 치어튀김, 계란말이, 오리훈제, 미니장어초밥. 꽤나 정성이 느껴지는 기본안주, 이것만으로도 맥주 두잔은 비울 수 있을 것 같네요 말고기 육회. 말고기 붉은살을 참기름과 소금, 쪽파, 상추 등과 버무려 계란노른자를 얹었습니다. 요케요케 계란노른자를 버무려서 먹으면 연하고 부드러운 말고기 살과 꼬소한 참기름&계란노른자의 조합이 좋긴 한...!데 말고기 자체가 워낙 신선해서 굳이 양념을 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둘째잔은 큐슈 지역의 청주, 살짝 드라이한 느낌이 나는게 안주랑 잘 어울립니다

1월의 도쿄 - 4

1월의 도쿄 - 4

masoon|2013년 5월 29일

Tokyo Tree 는 가보지 못하고 건물 옥상에서 야경 사진만.. 우동으로 유명한 마을. 기차를 타고 Ibaraki 현의 Oarai 역으로 갔다.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절에 가서 부적도 뽑고..노란색 천으로 된 삼각형의 작은 주머니 인데.. 안에는 꼭 얼음같이 생긴 투명한 수정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나는.... "명란공장"에 갔다!입구에는 명란 캐릭터가 반기고 있고.. 이곳도 2년전의 지진에 피해를 본 지역이라서그때 물이 어느 높이까지 왔었는지도 표시되어 있고.. 벽에는 그때 당시의 사진들이 붙어 있었다. 그냥 명란도 먹을 수 있었고. (덜 맵고 덜 짰다. 한국것보다)마요네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