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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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외출 속리산 법주사 세조 길

아내와 외출 속리산 법주사 세조 길

♪ 가자~~ 오늘은 아내와 속리산 법주사 세조 길 단풍 구경을 갔던 날 백수 둘이 뭐가 바쁘다고 평일은 놀고 복잡한 주말에 단풍 구경을 갔는지... ♪ 주차장에 가득한 차량들 때문에 가까스로 주차를 시키고 속리산 법주사 세조길로 향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가득하였다 ♪ 뭐가 좋은지 ... 사람들이 많아서 좋은 건지... 아내는 그냥 신나게 걸어가고 있었다 ♪ 속리산 법주사 그냥 지나갈 수 없어 잠시 구경을 했다 매년 오는 곳이라 대충 둘러 보고 나왔다 ♪ 법주사를 둘러 보고 문장대 방향 세조 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고 있다 이 구간에서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걸을 수 있었다 ♪ 상수도 수원지를 지나 태평 휴게소에서 다시 돌.......

가을 단풍구경 11월 둘째 주 여행 같은 일상

가을 단풍구경 11월 둘째 주 여행 같은 일상

지지난 주에 이어 역시 가을과 함께 단풍 구경 실컷 했던 11월 둘째 주 수도권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구경이 가능한 경기도 광주 곤지암 화담숲에 다녀왔고요. 다음날에도 날씨가 너무 좋아 내가 좋아하는 시루봉에도 또 갔었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먹은 피카츄 돈까스 소스 좀 더 뿌려달라고 했다가 먹는 내내 길에 질질 흘리고 온건 안 비밀. 저녁에는 남편 추천 맛집에서 고기를 먹었다. 소주도 한잔하며 오랜만에 우리끼리 회식 느낌. 종로 가서 어쩌다 보니 궁궐 투어 한 날. 근데 나 경복궁이랑 덕수궁은 많이 가본 거 같은데 창덕궁이랑 창경궁은 처음 가보다니... 비록 미리 예약하지 못해 후원은 못 봤으나 그래.......

서울 여자 혼자 여행 추천 숨은 단풍 구경 명소 경희궁 단풍

서울 여자 혼자 여행 추천 숨은 단풍 구경 명소 경희궁 단풍

서울 여자 혼자 여행 추천 숨은 단풍 구경 명소 경희궁 단풍. 드라마촬영지로도 알려진 서울 궁궐. 가을 단풍 명소로 기억에 남아 혼자 서울여행하며 찾아봤습니다. 서울 종로구 고궁나들이 코스로 단풍 명소 덕수궁과 함께 들린 경희궁입니다. 서울 혼자 여행하기 좋은 가을날. 어느 거리를 걸어도 은행나무길 따라 단풍 구경하며 걷기 좋아요. 정동길을 지나서 새문안쪽으로 가면 자연스럽게 경희궁에 닿아요. 여자 혼자 여행 추천 코스기도 한데요. 사실 몇해 전에도 딱 이 코스로 혼자 서울 여행을 했었어요. 그때의 기억이 좋아서 추억을 따라가봤습니다. 경희궁 단풍은 개인적으로 조용하게 만나는 서울의 숨은 단풍 구경 할만한곳으로 추.......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단풍 구경하기

2025년 11월 14일 지난주 금요일에 남산 단풍 구경하러 갔습니다. 남산 하늘숲길이 너무 유명해져서 단풍관람객이 분산된 느낌도 듭니다. 뭐 걷는 것 좋아하시면 남산 둘레길 남측 순환로인 남산 하늘숲길 돌아보시고 남산 정상 찍고 북측 순환로로 내려와서 다시 반바퀴 돌아서 남산 백범광장으로 가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죠. 한 2시간 이상 걸어야 하니까요. 남산공원 찍고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진입하기 지도앱을 보면 됩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지도앱 사용하지 않고 사용해도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찾아가죠. 남산둘레길 북측 순환로는  남산 백범광장 또는 남산공원위 남산타워를 보고  정면으로 보고 왼쪽에 있습니다. 전 남산공원 푯말이 있는 곳에서 은행나무가 도열한 소월로로 그냥 쭉 올라갔습니다. 가을만 되면 관광버스가 도열해 있는 곳이죠.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아름다운 길이에요. 한국의 가을은 동남아시아 및 서양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아요. 연교차가 커야 단풍이 들고 단풍도 벚나무나 너도밤나무 같은 나무는 안 예뻐요. 그러나 플라타너스, 은행나무 그리고 이름 자체가 단풍인 단풍나무가 많은 한국은 가을빛이 참 아름답죠. 제가 해외관광객이면 한국에 가을 단풍들 때 올거에요. 2025년 11월 14일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길로 100미터만 내려가면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가 나옵니다. 이 사진 오른쪽에 삼순이 계단이 있습니다. 남산 타워를 보고 왼쪽입니다. 북측순환로는 남쪽에서 서쪽 찍고 북쪽으로 이어지는 길로 원래는 도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차량 통제를 막고 산책길로 만들어서 많은 러너들이 사랑하고 애용하며 시각장애인 분들도 많이 찾습니다. 북측 순환로 밑에는 리라 고등학교, 남산 케이블카와 명동이 있고 충무로를 지나 동국대학교 근처까지 이어집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반얀트리 호텔 안으로 들어가면 다산성곽길이라는 아주 멋진 성벽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왼쪽에 삼순이 계단이 보이네요. 삼순이 참 오래된 드라마네요. 요즘은 안 보이지만 80, 90년대 영화에서도 이 남산 계단은 아주 유명했습니다. 저 계단 위에서 보는 종로, 중구 도심 빌딩 숲 보는 재미도 있었죠. 단풍 절정을 찍고 내리막이 좀 보이는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남산둘레길 진입했습니다. 차도였던 곳이라 폭이 넓습ㅈ니다. 가운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블록이 있습니다. 따라서 사진 찍다가 수시로 뒤로 돌아보셔야 합니다. 많지는 않은데 가끔 지나가세요. 단풍나무가 참 많아요. 녹색에서 붉은색으로 마무리 되는 단풍인데 붉은색으로 다 물든 나무도 꽤 많아요. 차이는 저 나무는 햇빛을 참 많이 받았네요. 단풍은 빛을 닿으면 더 예뻐지고 역광은 더 예뻐집니다. 따라서 한 방향으로 걸어도 수시로 뒤를 돌아보셔야 합니다. 여기가 참 좋아요. 살짝 내리막길이 있는 이곳 야옥에 단풍나무가 참 예뻐요. 그리고 충무로 위쪽 구간이 정말 예쁩니다. 역시 단풍은 역광이에요. 그냥 OLED TV가 따로 없네요. 한 1시간 거리에요. 여기가 충무로 바로 위쪽 길인데 여기가 진국입니다. 새소리 들리고 시냇물도 흐릅니다. 인공 하천입니다. 좋은 설계예요. 시냇물 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단풍 환상 조합이에요. 봄에는 벚꽃길, 가을에는 단풍길이 되는 남산둘레길입니다. 단풍 사이로 보이는 남산 타워가 참 예쁜 길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가 정말 끝이니 시간 되시면 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