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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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최후(?)에 흩날리던 이 꽃은...

그들의 최후(?)에 흩날리던 이 꽃은...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 제110화에서, 유지얼의 함정에 걸려 잠정적으로 최후(?)를 맞는 하루카와 미치루. 꽃이 떨어지는 연출은 꽃다운 나이의 그들이 삶의 마지막을 맞으려 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줌으로서, 보는 이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만... 그런데 그들이 최후를 맞을 때 떨어지는 꽃이... 음, 백합이 아니로군요. 어째서 희대의 백합 커플이 최후를 맞는 장면에 BL의 상징(?)인 장미가 떨어지는지... 하는 의문을 가끔씩 가져봅니다. OTL

여성 덕후들에게 있어 백합물이란?

여성 덕후들에게 있어 백합물이란?

본인은 마리미테를 입문작으로 백합 노선타는 작품을 즐겨 감상해왔다. 나름 진지한 레즈물인 "푸른꽃"도 약간의 거부감은 들었지만 재미있게 보았고, "그 꽃입에 입맞춤을"은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빗나간 성향을 가지다 보니 남주인공한테 여인네들 꼬이는 것보다 여인네들 끼리 알콩달콩 핑크빛 아우라를 뿜어내는 작품들에 더 애정을 갖게되었다. 각설하고 궁금한게, 흔히 말하는 - 여성 덕후들은 BL에 별 거부감이 없는걸로 아는데, 백합물에 대해서는 어떤지? 남덕인 내가 BL물을 보면 정말 가슴속 깊은 곳에서 부터 뭔가 거부감이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알듯 모를듯 불쾌한 기분인데, 여덕들도 백합물을 보면 저런 기분인지 궁금하다. 여튼 두서 없는 글 읽느라 고생하신 여러분을 위

미치루의 편견...?

미치루의 편견...?

레즈비언(...)에 대해서는 남자를 질투한다던가 하는 편견이 있(었)다고도 하고, 그 때문인지 옛날 옛적에는 여성범죄자를 레즈비언으로 보기도 했다는 것(남자를 질투해서 범죄를 일으킨다던가 뭐...;;;)도 어떤 책에선가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 그런데, "미소녀전사 세라문 세라스타즈" 제184화에서... 쓰리라이츠 일당과 내전사 일당이 집결한 우사기네 집에 하루카와 미치루가 찾아오는 장면이 있지요. 당연히(?) 하루카는 싫어하는 티를 팍팍 냅니다만... 내전사 동생들과 프린세스께 "하루카는 인기있는 남자를 싫어해."하고 친절히 알려주시는 미치루. 음, 하루카는 자기보다 잘난(?) 남자를 질투한다는 말로도 볼 수 있는데, 그건 위에서 언급한 레즈비언에 대한 편견(?)과 맥이 닿는 이야기이고 그런 이야기가 미

자넷타라 낙서

자넷타라 낙서

와리군의 최종방어선|2012년 7월 25일

자네트 본명-크리스티나 프리츠 개인적으로 자넷타라를 시바스텔보다 좋아합니다!!! 만 극 마이너고 파는 사람이 나밖에 없는거 같음....ㅋ.....수능 끝나고 자넷타라의 선구자가 될테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