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SMAX

Category
아이템: 3DSMAX(5)
포스트 갯수5

올 해 마지막 날에 작업하는 거 + IT잡담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7년 12월 31일 | 
올 해 마지막 날에 작업하는 거 + IT잡담
1. 언제나 그랬듯이 한 해가 끝나는 날에도 3D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크루세이더 퀘스트에 나오는 캐릭터인 스파이니 기본 작업이 거의 막바지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기본이지 각종 셋팅은 아직)2학기 때 좀 덜 바빴으면 올 해 완성 시킬 수도 있었는데최종 완성은 내년 1월달 중순이 될 듯 합니다.보통 작업물이면 밸리를 창작에 올릴텐데 이번에는 IT에 올렸습니다.왜냐? IT 관련 잡담을 풀려 하기 때문 2. 2017년은 개인적인 3D 인생에서 터닝 포인트를 팍팍 안겨준 대격변의 해였는데먼저 SUBSTANCE PAINTER를 위시한 PBR툴을 이젠 기본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이로 인해 전통적인 재질 방식과는 서서히 작별을 고하게 되었고R-0 작업 때 부터 PBR 사용을 적극 TEST 하고

물리기반 재질 TEST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7년 7월 14일 | 
물리기반 재질 TEST
관련글 참조노가다.. ING 1. 계속해서 조각난 장갑 작업은 지겹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저거 작업해도 끝이 안보이는데일단 이번주말까지 맵 펼치는거 까지 해서 끝낼 수 있을 듯.이리저리 시행착오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긴 합니다. 2. 저거 노가다 작업은 뭐 하면 그만이긴 한데걱정되는건 리깅이 얼마나 에러없이 잘 될까입니다. 최대 문제이자 관건.아 용량이 생각보다 많이 나가서 벌써 30메가를 넘겼다는것 또한 문제.아직 안 한게 많은데 이런 식이면 모델링만 용량 50메가 돌파는 기본일듯 ㅎㄷㄷ 3. 아무튼 SUBSTANCE PAINTER도 공부하면서 이제 어느정도 사용법도 익히고 익숙해지고 있군 하고 생각하다가SUBSTANCE PAINTER에서 끝낼게 아니란

기술 발전에 따른 트렌드 변화, 따라가기 너무 벅참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7년 5월 1일 | 
기술 발전에 따른 트렌드 변화, 따라가기 너무 벅참
관련글 참조3DS MAX 2017 간단 사용 소감 1. 어김없이 올 4월 3DS MAX 2018버전이 나왔습니다.늘 그랬지만 아직 3DS MAX 2017버전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있는데새 버전은 매번 나오고 따라가기 벅차 죽겠구나 툴툴 되고 있지요 2. 그 동안 오토데스크사가 3D에서 반독점 상태라 예전 처럼 업그레이드가 팍팍 되는 건 아니어서따라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나마 다행이었는데 C4D와 블렌더 등이 눈부시게 발전하게 됨에 따라 오토데스크는 똥줄이 타고 있었는듯.그래서 작년에 3DS MAX 2017버전은 엄청난 업그레이드가 이뤄져서 간만에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지요 3. 그런데 이번 3DS MAX 2018버전은 그렇게 크게 업그레이드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역시 홀수버전

[曰.]쿼-젯 수정판.

[曰.]쿼-젯 수정판.
曰. 더 배우고해서 손을 좀 더댔습니다....근데 맵핑은 여전히 ㅁㄴㅇㄹ.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