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포스트: 12|아이템:세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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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 세키로 만렙 달성

조훈 블로그|2019년 6월 6일

제목은 그런데, 사실 세키로는 레벨 개념이 없고 성장 요소도 체력과 공격력, 스킬 정도인데 체력은 수주옥이라는 아이템으로, 스킬은 포인트로 올릴 수 있다. 그 중 한계치가 99로 가장 높은 것이 공격력인데 보스를 잡으면 얻는 '싸움의 기억' 혹은 스킬 포인트 5당 1포인트를 올릴 수 있다. 이래저래 제한을 두자면 기실 반복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유일한 요소이다. 그런데 뭐… 별 체감은 안 된다. 아마 1때와 99때 같은 보스를 두고 한 대씩 쳐서 확인해보면 차이가 날 지도 모르겠지만…. 이후에는 싸움의 기억을 얻어도, 스킬 포인트 5를 얻어도 더 이상 성장은 되지 않는다. 특별히 노가다는 하지 않았고 7회차가 끝나니 정확히 99가 되었다. 한 번의 수라 루트 이후 모두 검성 잇신으로 향하는 루트였다

PS4 - 세키로 7회차…

조훈 블로그|2019년 6월 3일

마땅히 할 게임이 없어서 이젠 마치 의무감에 플레이하고 있는 느낌이다. 너무 빨리 끝을 봤나…. 일단 재미있다. 재미가 없으면 이렇게 지겨움 반으로 할 수는 없다. 익숙해지고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이전 시리즈들보다 난이도가 쉽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기록을 남길 때마다 생각이 바뀌어 간다. 무엇보다 보스전이 쉬워서 부담이 덜하다. 다크 소울이나 블러드 본이나 회차를 거듭할수록 난이도는 떨어졌지만 유독 보스전 만큼은 회차를 거듭해도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특히 미디르나 로렌스의 체력을 생각하면 하다가 내가 지쳐버려서 트라이를 포기하곤 했었다. 같은 챌린지 보스인 원망의 오니는 대조적으로 상대하기가 너무 편하다. 검성 잇신도 편하고 겐이치로는 그냥 호구가 됐다. 체간 게이지의 추가가 이런 부담을 덜어

PS4 - 세키로

조훈 블로그|2019년 5월 23일

저번에는 세이브 백업으로 플래를 땄고 5회차 클리어를 했다. 한 3회차쯤 진행할 때부터 루즈하던 게임이 갑자기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적들의 성향과 패턴을 파악하고 쭉쭉 이어나가는 맛이 생겨서 그런가. 2회차까지도 진입 직전에 바짝 쫄았던 아시나 겐이치로는 이제 긴장감도 안 생기고 코를 파며 잡게 되던데, 유독 겐이치로에 대해서는 이런 의견이 많은 듯 보인다. 그래도 검성 잇신은 아직도 한 시간이나 트라이할 정도로 어려웠다. 떨어져서 견제하면 다 파악이 되고 2페까지는 수라 루트 잇신과 공유하는 패턴이 많아서 순식간에 넘어갔는데도… 1회차에서는 두 번만에 잡았었건만, 과연 최종 보스다웠다. 더불어 내겐 유독 칠본창이 다른 놈들보다 어렵게 다가왔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패링하기 나름인 게임이라 로렌스나

PS4 - 세키로 플래티넘 달성

조훈 블로그|2019년 5월 12일

여기 게임이 그렇듯 게임 자체 난이도에 비해 도전과제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다. 공교롭게 이 전에 다크 소울을 했는데, 아무래도 같은 회사 게임이고 또 세간의 평도 그렇고 비교를 피하긴 어려울 성싶다. 재밌게 하긴 했는데… 다크 소울, 블러드 본 때 만큼의 즐거움을 느끼긴 어려웠다. 다크 소울을 하던 때만 해도 퇴근하면 달릴 생각에 흥분이 됐는데 이건 그렇지는 못했다. 우선 너무 어려웠다. 많이 알려진 것처럼 세키로는 다크 소울처럼 방어적인 플레이보다 공격적으로 나서야 하는데, 특별히 젠체하며 뭐보단 쉬웠니 하고 싶지는 않고 그냥 졸라 어려웠다.(;) 빈틈을 노리기보단 순발력과 센스? 를 발휘해야 했다. 둔하다보니 어떻게든 암살의 틈을 찾으려 했고, 손에 익숙해진 후에도 결국 중후반부 일반몹으로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