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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여운 토토로 보고가세요.
한동안 포스팅을 안 못했네요.연말 인사도 드릴 겸, 토토로 짤을 조공하겠습니다. (아무 상관 없습니다.) "짜잔!" 어떤가요? 제가 창작물의 "원형"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애벌레에 관한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한 적이 있었죠. 그러니까, 저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이 청동기(맨 위 사진)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토토로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속 아이들의 아버지가 고고학자라는 점도 있고요.고대 중국의 청동기 유물인 이 그릇은 일본의 박물관에도 한 점 소장되어 있습니다.(프랑스의 모 박물관에도 한 점 더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일본 교토에 위치한 "센오쿠 박고관(泉屋博古館)" 홈페이지에서 따오겠습니다.(http

도쿄 술집 나들이 -3일차(2)
벤자이텐 사당을 지나 주욱 걸어가니 슬슬 안내판이 보이기 시작한다. 마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완전 예약제 -_-하아....예약을 못해서 그런가 저 말이 그렇게 거슬릴 수가 없는거다.'예약하지 않으면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라등가, '사전에 예약하셔야 입장 가능합니다'가등가...응? 말야..응? 뭐가 됐든 입구라도 보겠다며 하염없이 걷는다.앞에 걸어가는 꼬마가 참 귀엽다.빨간 원피스를 입었다면 메이라고 생각해줬을텐데. ㅋㅋ 300M 남았단다.아 떨려. 옛날 매표소란다.여기까진 들어갈 수 있다. 옛날 매표소 안을 꽉차게 토토로가 들어가 있다.디테일 진짜 쩐다.정말 포옥~ 뛰어들어 안기고 싶을만큼 크고 귀엽고 포근해 보인다. 토토 밑 동그리들. 아 놔 귀여워 죽갔으~ 정문 간판

일본여행#2 - 유후인에서
일본에서의 여행두째날의 여정은, 아침일찍일어나 유후인으로 이동한 후 관광을 하고 점심을 먹은 후, 곧장 벳뿌로 이동해서 거기에서 온천을 순례하고 료칸에서 여장을 풀고 온천을 할 계획이다. 아침일찍 출발하기 위해서 조금 일찍 일어났다. 새벽 6시 숙소 근처를 아주 잠시 돌아보기로 한다. 우리 일행이 어제 밤늦게 도착했던 숙소 1층. 커피숍이다. 주인 아저씨가 우리를 위해서 인지 오전 6시에 문을 열어두었다. 제법 어둑하다.. 그리고 조용한 주택가의 느낌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 가볍게 산책을 하고 돌아와서, 아침을 대신하는 과일을 먹어본다. 일행은 바쁘게 여장을 다시 메고 버스정류장으로 이동, 하카타 버스터미널에
![[용산역] 오타쿠 습격!!](https://img.zoomtrend.com/2015/10/05/c0014543_56122af40dfaa.jpg)
[용산역] 오타쿠 습격!!
도라에몽전이 한다는건 나 혼자 산다인가에서 언듯 봤던지라 언젠가 한번~했었는데 그게 저번 주말까지였던건 몰라서 미루다 마침 약속 생긴김에 들렸는데 다행히 세이프~ 영화도 뭐 했었나보네요. 문이 마음에 들었던~ 이왕이면 100 선물세트에 문하고 도라에몽하고 같이 있는 세트가 있었으면 어떨까 싶더군요. 다~ 다른 도라에몽들이 오오~ 그런데다가 옛날엔 전자상가쪽에 있었거나 어디 올라갔어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건담 베이스가 용산역 광장층(?)에 있더군요.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인데다 여러 하비제품군들이 투명 디피되어 있어서 저절로 발길을 잡아 끕니다. 최근에 옮겼는지 회원가입 세일도 하고 있으니 건담 등 팬이라면 노려보는 것도~ 타미야나 종이공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