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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브라질 첫 인상
- 이용이 꽤나 안정적이더라. 김창수가 부진한 이후부터 괜찮은 우측풀백 찾기가 또 고역이었는데, 마르셀루 상대하는거 보니까 괜찮은 것 같다. 오히려 지금 급한건 좌측풀백이 돼버렸네.. - 브라질 선수들 움직임에서 눈에 띄었던건 이청용에 대한 집중견제, 그리고 집요할정도로 노린 우측공략. 공격진영에서 공을 받으면, 오스카든 네이마르든 우측의 헐크(후반엔 하미레스)한테 찔러주는 장면이 많았다. 골 자체는 프리킥이랑 중앙침투로 나왔지만, 헐크 컨디션이 좀 더 좋았으면 다량실점도 나올 수 있었던 경기. - 지금 우리나라 하는거 보면 구자철이 포워드의 역할을 맡는 것 같은데.. 참 어렵다. 구자철은 압박을 벗겨내는 능력은 출중하지만, 중앙 포워드로써 필요한 압박을 버티는 능력은 부족한 선수다. 중앙


용왕삼태자(1977)
1977년에 한국과 홍콩 합작으로 최동준 감독이 만든 무협 괴수 영화. 내용은 백년 만에 한발(가뭄)이 찾아와 개룡 지방의 백성들이 도탄에 빠지자 백성 대사가 수제자이자 무림일봉으로 유명한 여협 정금봉에게 야광주를 찾아오면 난민들을 구할 수 있다고 해서 정금봉이 그걸 찾으러 갔다가 우연히 비를 피해 들어간 집에서, 천년 수도를 닦던 중 만년 만에 찾아온 재난에 휘말려 하늘의 노여움을 사서 번개 맞아 땅에 떨어져 죽을 위기에 처했다 바위로 변해 숨어 있던 동해 용왕의 셋째 아들인 용왕 삼태자를 구해줬는데.. 그 뒤에 용왕 삼태자가 은혜를 갚겠다며 중용이란 이름을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정금봉 앞에 나타나 그녀와 의남매를 맺고서 둘이 함께 야광주를 찾아다니는 이야기다. 70~80년대 당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