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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posts80년대에 일본게임계에 명작이 많다는 이야기에 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은 버블이 있어야 해요. 버블 꺼지고 추락해서 망하든 좆되든 그건 내 알바 아니에요. 물론 일본에 투자잘못했다가 망하는 한국 사람들도 있겠고, 국제적으로 경제가 움찔할 수도 있겠지만, 뭐, 걔 빼고 다 질펀하게 내려 앉는 건 아닐 거잖아요? 일본은 버블이 있어야 해요. 그러면 명작을 내놓겠죠. 세계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장렬하게 무너지는 겁니다. 꽤 쿨하잖아요. 신화적이고. 꽤 좆같은 소리고, 욕먹을 소리란 것은 압니다. 농담이 과했다는 건 알아요. 다만 분명한 점이라면, 거품 꺼지기 전까지 일본은 꽤 풍요로운 분위기였단 겁니다. 그 속에서 여유를 찾자, 좋은
미투 시대, 양들의 침묵을 다시 보면서
조너선 드미 감독 불세출의 걸작 영화 [양들의 침묵] 나온지 아주 오래전 영화이지만, 역시 불세출의 강력한 캐릭터인 한니발 렉터 덕분에 오랫동안 수명을 유지하는 영화다. 원작자인 토머스 해리스가, 작중에서는 조연에 지나지 않는 한니발을 주인공으로 다루는 작품을 썼을 정도니까. 작품 자체는 결말이 너무 충격적이고 인간 혐오를 정면에서 다루고 있어서 사람들이 자주 거론해하기는 싫어하는 모양이지만. 한국도 미국의 하비와인 스타인 사건으로 본격화되는 미투 운동 영향으로 많은 피해자들이 이제 용기를 가지고, 이전에는 은폐되었던 성폭력의 피해사례를 쏟아내는 중이다. 사회는 아마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형태로 , 긍정적인 방향으로 걸어갈 것이다. 이런 시대에 양들의 침묵은 지금 한번 돌이켜 볼만한 작품이다.
오로빌 두달 살기 :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한국에서 찾다가 포기한 영화인데 여기서 보게 될줄이야. 영화 선택 안목이 딱 내 스타일 아내가 결혼했다는 집을 배경으로 찍어 좀 생활밀착형 느낌인데 이건 스페인 배경이라 영화 자체가 너무 아름답고 대사들이 너무 철학적이다 감동 주륵주륵 ㅠㅠ
오로빌 두달 살기 :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한국에서 찾다가 포기한 영화인데 여기서 보게 될줄이야. 영화 선택 안목이 딱 내 스타일 아내가 결혼했다는 집을 배경으로 찍어 좀 생활밀착형 느낌인데 이건 스페인 배경이라 영화 자체가 너무 아름답고 대사들이 너무 철학적이다 감동 주륵주륵 ㅠㅠ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