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스트: 804|아이템:한국(2659)
Tags

Posts

804 posts
기타큐슈 혼행(180317-19) 3일차 + 사온것들

기타큐슈 혼행(180317-19) 3일차 + 사온것들

내맘대로|2018년 4월 9일

벌써 마지막날이다. ㅠㅠ 어제까진 비가 안왔지만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지막날 비가 톡톡톡 그래도 다행이다.여행중엔 비가 안와서 아침 10시 비행기라 서둘러야하는 일정. 일찍 눈이 떠져서 돼지런하게 아침까지 먹고가겠다. 씻고 짐 챙기고 시트정리하고게스트하우스 마지막 정리를 하고 마지막 상점가 지나가는길 어둑어둑 (이른시간이라) 아침식사는 이치란라멘24시간인데내가 첫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치란 일본3번째만에 처음 먹어보는데진짜 맛있다. 또 먹고싶다 ㅠㅠㅠ 딱히 할것도 없어서버스정류장에서 앉아있기 도토루라도 한번 더 다녀올걸 했지만비도오고 캐리어도 있어서그냥 앉아서 버스 기다리기. 버스타고 수속 -> 한국 귀환집에 오니 이른비행기라 2시도 안되섴ㅋㅋㅋㅋ신나게 점

애니 로빈훗의 대모험 주제가+ 기타 잡설(스포 있음)

애니 로빈훗의 대모험 주제가+ 기타 잡설(스포 있음)

로빈훗의 모험 한국판 주제가 때는 중세 영국. 리처드 부재시에 헌팅턴 가문은 상대방인 앨윈가문에 의해서 멸족되고 유일한 생존자인 로빈 헌팅턴과 그들의 사촌들은 알고 지내던 수사 터크의 도움으로 공유지인 셔우드 숲으로 탈출하고 거기서 산적인 리틀존. 70먹은 승정(...)과 결혼 예정인 소녀 마리안을 만나게 되서 이후 가문의 복권과 노팅엄 영주 엘윈의 음모에 맞서서 싸우게 되는데.. 중세 영국 전설인 로빈훗 스토리를 NHK에서 어린이 용으로 편집하고 거기에 오리지널 스토리를 넣어서 만든 작품 로빈훗의 대모험(ロビンフッドの大冒險) 입니다. 1990년대 작품인데 한국에서는 상기의 주제가로 92년에 MBC를 통해서 방영되었지요. 전부 52부작에 타츠노코 제작. "무책임 함장 테일러"의 감독인

"모래시계"가 영화로도 나오나 보더군요.

"모래시계"가 영화로도 나오나 보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4월 8일

저는 몰랐는데, 모래시계가 연극으로 만들어 상영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평가가 그다지 나쁘지 않은 것 같기는 한데, 아무래도 이야기가 워낙 없어서 그런지 제가 아는 내용이 없네요. 게다가 제가 연극에 관해서는 정말 아는 내용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제가 주로 기억하는건 어렸을 시절에 잠깐 본 드라마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그렇기에 이번 이야기가 그렇게 크게 다가오지 않는 상황이기는 하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 투자 관련해서 한국 최고의 배우들을 투입해서 k-POP문화를 드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합니다. 영화인데 웬 케이팝 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그나저나, 이 소식에 제일 신날 것 같은 양반이 바로 이 양반이네요.

12경기에 붙여.

곰돌씨의 움막|2018년 4월 8일

오늘까지 두 텀을 돌았다. 대강 팀 전력의 문제점과 강점은 어느정도 정리 할수있으리라 본다. 외국인 1, 2 선발의 난조. 사실 한국에 처음 오는 외국인 선발 투수가 가장 고전하는게 시즌 초반인건사실이다. 낫선 언어, 낫선 환경, 낫선 문화 등등 외국인들을 힘들게 하는게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한국의 시즌 첫턴에서 가장 고통 스러운건 역시 날씨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 사회인 야구야 영하의 날씨에도 그라운드에 오르지만프로씬에서 솔직히 오늘처럼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오르내리는 상황에마운드에 오르는건 상당히 낫선 경험이기도 하고 쉽지 않은 상황에서 등판하는 점임을 감안한다면 그 어려움은 참작은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자기 공을 던지는 투수가 있는가 하면 팀의수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