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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posts[혼자떠난남미여행] D+74, 산 페드로 아따까마 ( 소금 호수 투어, 스페이스 투어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4, 산 페드로 아따까마 ( 소금 호수 투어, 스페이스 투어 ) @ 점심. 비싸. ㅠㅠ @ 맛있던 엘라도. : ) @ 아따까마 거리 - 1. @ 아따까마 거리 - 2. @ 아따까마 거리 - 3. 느지막이 일어나 점심을 먹으러 갔다.아따까마는 뭐든 비쌌다.볼리비아에 있다 와서 그런지 물가가 갑자기 뛴 게 적응되지 않았다.햄버거 한 개에 2,800페소. 그마저도 세금 10%가 따로 붙어 더 비쌌다.한 끼 먹는데 만 원이 훌쩍 넘으니 정신 못 차리겠다. ㅠㅠ @ 호수 투어 하러 가는 길. : ) @ 물 색 예쁘다! @ 소금 호수가 곳곳에 있다. +_+ @ 물도 엄청 맑다. : ) 오늘은 어제 예약 한 투어 중 하나, 소금 호수 투어를 하러 가는 날이다.아따.......
![[혼자떠난남미여행] D+73, 우유니 -> 산 페드로 아따까마, 칠레로 가는 길](https://img.zoomtrend.com/2016/01/26/%BB%E7%C1%F8_012.jpg)
[혼자떠난남미여행] D+73, 우유니 -> 산 페드로 아따까마, 칠레로 가는 길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3, 우유니 -> 산 페드로 아따까마, 칠레로 가는 길 @ 칠레로 가는 버스 안. 힘들다. ㅠㅠ 새벽 4시에 출발하는 버스 덕에 잠 한숨 자지 못 했다. 졸려 죽겠다.빨리 버스 타고 칠레로 넘어가고 싶다.이런 생각을 가지고 우유니에서 깔라마로 가는 버스를 탔다.“ 이 버스 맞는 거지? ”“ 12시간 넘게 이 버스 타고 어떻게 가냐. ”코차밤바에서 수크레로 넘어갔던 날, 그 버스와 상태가 비슷했다.다행인 건 그때와 다르게 우리나라 분들이 많았다는 거지.“ 다 같이 국경 넘으면 되니까 크게 걱정되지 않네요. ”“ 다행이다. ”국경 넘을 때마다 괜히 긴장되는 게 사실.오늘은 우리나라 분들이 많아 그 긴장이 좀 덜.......

남미여행 (40) 칠레 : 달의 계곡 자전거 드림팀
1. 나 : 으아아아아아아아! 쾅. 웨이 : ...... 가게 주인 : ...... 별 일 아니다. 자전거가 건물 벽에 부딪치고 나가 떨어지는 소리일 뿐이다. 점심을 먹으면서 결정한 ‘자전거로 달의 계곡 탐험하기’. 하지만 난 자전거 타는 것에 자신이 없었기에, 나 때문에 모처럼 결성된 (?)이 깨질까봐, 그냥 셋이서 다녀오라고 말했다. 하지만 웨이는 ‘가려면 다 함께! 우리는 동료! 우리는 하나!’ 따위의 원피스스러운 이야기를 하며 나를 데리고 가겠다는 굳센 의지를 보였다. 식사를 마친 뒤, 웨이는 호스텔 옆의 자전거 렌탈 가게로 날 끌고 가서, 내게 자전거를 타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며, 어떻게든 근성으로 자전거를 타보

남미여행 (39) 칠레 : 세상에서 제일 건조한 지역
1. 남미 최빈국인 볼리비아의 국경을 넘어 도달한 곳은, 남미 내 GDP 2위를 자랑하는 제법 잘 사는 나라, 칠레였다. 칠레의 물가는 여행자들 사이에선 꽤 유명하다. 바로 옆 동네인 볼리비아의 착한 물가와는 정 반대로, 살인적인 물가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뭘 사더라도 이 나라에선 주변국들의 1.5배, 2배로 값을 치르는 느낌이라나. 덕분에 많은 여행자들이 우물쭈물 지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쩔쩔매다가, 결국 옆 나라인 아르헨티나로 냉큼 넘어간다고들 한다. 뭐, 그렇다고는 하는데... 사실 난 칠레에서 그 '살인적인 물가'를 체감하지 못했다. 칠레에선 누군가와 계속 같이 다녀서, 혼자 다닐 때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경비가 들었기 때문이었다. 줄어든 경비와 올라간 물가가 서로 상쇄효과를 일으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