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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41) 칠레 : 달의 계곡을 만나다

남미여행 (41) 칠레 : 달의 계곡을 만나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2월 11일

* 진짜 바쁘고 싶지 않은데 먹고 살 준비하느라 바빠서 포스팅 못하는 enat. 살아 있습니다. * 마지막 포스팅을 올린지 두 달이나 지나 기억이 나지 않을 분들을 위한 요약 : 춥고 시린 볼리비아 우유니 일대를 스트레스 받으며 둘러본 enat은 뜨겁고 활기찬 칠레 아타카마에 도착, 기세를 몰아 아타카마에서 여행자 4명 파티를 결성해 자전거로 달의 계곡을 다녀오려 하지만 체력과 시간 문제로 그 시도는 실패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그들은 투어를 이용하여 달의 계곡을 가기로 하는데... 1. 달의 계곡 투어는 오후에 시작한다. 덕분에 오전 시간이 텅 비었다. 각자 투어 시작 시간까지 자유 시간을 갖기로 했다. 마을 외곽에 있는 아타카마 시장을 둘러본 뒤, 응이 언니와

[혼자떠난남미여행] D+77, 산 페드로 아따까마 -> 산티아고

[혼자떠난남미여행] D+77, 산 페드로 아따까마 -> 산티아고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7, 산 페드로 아따까마 -> 산티아고 @ 산티아고 가는 길 - 1. 어제 간헐천에 다녀온 피로가 가시지 않아 체크아웃 하기 전까지 잤다. 쿨쿨.“ 가긴 가는구나. ”오후 2시. 산티아고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이제부터 22시간. 버스 이동이다.“ 힘내자! ” @ 산티아고 가는 길 - 2. 버스는 깔라마를 거쳐 안토파가스타까지 갔고, 예상치 못하게 그곳에서 버스를 갈아탔다.“ 직행이라며. 버스 안 갈아탄다며. ”“ 그러니까. - -;; 남미 사람들 말 다 믿으면 안 된다는 걸 또 느끼네. ”갈아타고서도 할 게 없어서 꽃청춘 보고, 게임하고, 먹고, 자고, 라스보고…. 계속 무한 반복했다. @ 아이슬란드 가고 싶다. 꽃청.......

[혼자떠난남미여행] D+76, 산 페드로 아따까마 ( 간헐천 투어 )

[혼자떠난남미여행] D+76, 산 페드로 아따까마 ( 간헐천 투어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6, 산 페드로 아따까마 ( 간헐천 투어 ) @ 새벽에 일어나 갔던 간헐천. 새벽에 비몽사몽 정신으로 일어났다.‘ 이 느낌, 아레키파에서 꼴까캐년 갈 때의 그 느낌과 비슷한데? ‘정신 못 차리고 투어 차량에 올라타 간헐천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잤다. “ 여기서 입장료 내고 조금 더 들어가면 간헐천입니다. 거기서 아침 먹을게요! ”이때까지도 비몽사몽이었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너무 추워서….파카에 기모 바지로 무장하고 내렸는데도 추위가 적응되지 않아 덜덜 떨었던 거 같다. @ 간헐천 - 1. @ 간헐천 - 2. @ 간헐천 - 3. @ 간헐천 - 4. @ 간헐천 - 5. @ 간헐천 - 6. @ 간헐천 - 7. @ 발로.......

[혼자떠난남미여행] D+75, 산 페드로 아따까마 ( 달의 계곡 투어 )

[혼자떠난남미여행] D+75, 산 페드로 아따까마 ( 달의 계곡 투어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5, 산 페드로 아따까마 ( 달의 계곡 투어 ) @ 오믈렛. 아따까마에서 매일 아점으로 먹었던 음식. 덥다. 아따까마의 하루하루는 더위와의 전쟁이었다.다행인 건 그래도 방 안에 있으면 시원하다는 거였다.하지만 느림보 거북이처럼 터지는 와이파이가 방 안에선 아예 터지지 않아 항상 햇볕 쨍쨍한 호스텔 마당에 나와 길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개 마냥 축 늘어져 있었다.그래도 항상 추웠던 고산지대를 벗어났기에 이게 또 마냥 싫진 않았다.분명 추운데 가면 또 춥다 투덜거릴 게 뻔하니까. @ 아따까마에서 내 투어를 모두 책임져준 투어사. 저기 좋아요!! 싸게 잘 해줍니다. : ) 어제 아침 먹은 곳에서 아침 겸 점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