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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posts박주영, 홍명보, 기성용, 황희찬
가면갈수록 쿨시크가 유행인 인터넷서 이상한 말들이 참 많이 보인다. 예를들면 프로는 돈이다는 말. 언제부터 Professional이 그냥 돈버는 기계가 되었나? Code of Conduct이나 Professional Ethics는 다 어디다가 분리수거했나? 이게 돈이 중요치 않다는거 아니다. 돈 중요하다. 그런데 돈이 전부가 아니다. 박주영이 아스널가면서 한 일, 규칙상으로는 문제가 없다. 사인 안 했잖아. 하지만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동이었다. 상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동이었다. 한국에서 많은 축구팬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을때 아스널팬들은 이런말을 하고 있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선수에게서 팀에 대한 헌신을 기대할수 있는

리그팬들만 아는, 기자들과 일반인들은 모르는 김신욱의 진실!
최근 한국 축구의 화두 중 하나가 김신욱의 활약이다. 김신욱은 동아시안컵 3경기에서 교체출장한으로 30여분을 뛴 후로 더이상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였던 반면, 대체선수로 국가대표로 뽑힌 원톱 자원들은 대부분 특별한 성과를 남기지 못하자 김신욱이 다시 국가대표로 뽑혀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10월 브라질 - 말리 평가전에서 김신욱을 뽑지 않았고, 지동원과 이근호를 원톱으로 기용했다. 지동원은 원톱으로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고, 이근호 역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원톱으로서의 무게감이 부족한게 사실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10월 20일 열린 서울을 연고로 하는 팀과의 경기에서 김신욱은 중원을 완전히 장악했고, 후
국가대표팀 감독이 할 일
무펜님이 김신욱은 국대의 필수요소..이란 글에서 홍명보의 문제점과 현 국대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명확히 지적을 해주셨다. 최근 내가 올린 번역글이 무펜님이 지적하신 사항과 연관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어 트랙백을 걸어본다. 2009년에 리피와 카펠로가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을 당시에 UEFA에서 한 인터뷰인데 그 일부이다. Capello : 저는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걸 알맞은 방식으로 평가해야합니다. 저는 잉글랜드 선수들과 독일선수들이 스페인 선수들을 따라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팀은 자신들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후란데 라모스, 펠리페 스콜라리 같이 성공한 감독들이 잉글랜드로 넘어왔었습니다. 이들은 단기에 그들

원칙은 어기라고 있는거죠
▶GK=정성룡(28·수원) 김승규(23·울산) 이범영(24·부산) ▶DF=박주호(26·마인츠) 윤석영(23·QPR) 김영권(23·광저우 헝다) 황석호(24·히로시마) 홍정호(24·제주) 곽태휘(32·알 샤밥) 이 용(27·울산) 김창수(28·가시와) 김진수(21·니가타) ▶MF=기성용(24·선덜랜드) 이청용(25·볼턴) 김보경(24·카디프시티) 윤일록(21) 고요한(25·이상 FC서울) 손흥민(21·레버쿠젠) 한국영(23·쇼난 벨마레) 이명주(23·포항) 박종우(24·부산) 김태환(24·성남) ▶FW=구자철(24·볼프스부르크) 지동원(22·선덜랜드) 이근호(28·상주 상무) 도대체 윤석영,지동원이 왜 뽑혀야 하지? 역시 이니셜이 같으신 그분처럼 원칙은 개나주는 저 엔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