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천다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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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수원삼성 어웨이 'Tricolor' 도착!
관련글 : http://inblue.egloos.com/5223001 주문한 어웨이킷이 드디어 도착! 실물이 생각보다 훨씬 예쁘다. 완전 감탄하는 중. 가볍고 통풍성도 좋은 디자인이라서, 선수들에겐 정말 편할 것 같다. 다만, 여자들에겐 조금 난감하기도. 어깨가 망사 구조고, 또 앞면이 기존 유니폼에 비해 성기게 엮여서, 바람이 잘 통하는 만큼 많이 비친다. 입을 때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이대로도 예쁘고, 또 마킹을 해도 예뻐서 한 벌 더 살까, 라는 생각이 좀 든다;;;. 전체. 홈킷인 실버애로우는 뒷면에 한자로 '수원'이 적혔고, 어웨이에는 저렇게 로고가 들어간다. 선물로 같이 온 열쇠고리. 귀엽다. ㅎㅎ

수원 블루윙즈 핸드폰 케이스 프리오더 도착
지난 달 말에 주문했던 것 같은데, 제주도 다녀온 새에 도착했더라. 경기장 블루포인트 진열된 샘플을 미리 보고 산 거긴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뽑힌 물건이다. 가격이 꽤 나갔는데, 그 값을 하네. 갤럭시노트2, 세컨드 유니폼, 뒷면 넘버링 버전. (버전은 다양했다. 홈/어웨이, 앞면(두 종류)/뒷면. 골키퍼 유니폼도 앞/뒤로 따로 가능.) 하드케이스에 무광이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 어디 뒤틀린 데 없이, 딱 맞다. 실제로 쓸 건 아니지만(출입카드 꽂을 수 있는 케이스가 워낙 편해서 바꾸기 싫다;.), 하나쯤 기념품으로 두기에도 매우 만족. 혹시 추가 생산분이 있어서 현장 판매가 이뤄진다면 적극 추천할 제품이다.

어느 흔한 수원팬의 옷장 시즌2
1년에 두 번 정도 있는 나만의 행사. 대청소. 작년에 비해 늘어난 건 올해 유니폼과 트랙탑 뿐이므로 코멘트는 패스.(http://inblue.egloos.com/5126221) 이번엔 단순히 내 정리를 위함이다. 그래서 대상은 의류와 머플러만, 연도 별로 구분. -2004년 2005-2006 2007-2008 2009 2010-2011 2012-2013

오늘의 아이템
텀블러 하나, 아대 하나(오랜만에 20번으로.)는 옛날 제품을 이제야 구입한 것. 그리고 오늘 판매를 시작해서, 무려 줄까지 서서 산 신상 팔찌 두 개. 사진 공개됐을 때부터 반응이 좋았는데, 역시나 잘 팔리더라. 총 세 가지 디자인이었는데, 두 개는 현장 수량이 다 팔리고 하나만 남았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격만 놓고보면 가장 비싼(-_-) 마킹 주문서 두 장. 작년 말부터, 내년 마킹은 서정진으로 해야지-라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해 복병이 나타났다. 바로 홍철. 게다가 풋볼앤토크 인터뷰에서 홍철 마킹을 안 할 수 없게 사람을 꼬셨단 말이지.-_- 그렇다고 정진일 쉽게 포기할 수가 없더라. 그렇게 서정진과 홍철 사이에서 고민하던 여자는, 결국 올해 산 홈유니폼에 홍철의 이름을, 그리고 작년에 산 어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