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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3월(340호)] 이 책을 선택한 이유 | 통계로 읽고, 사서 추천 도서로 풀어보는 사람과 기술, 그리고 공존의 미래

[오늘의 도서관 3월(340호)] 이 책을 선택한 이유 | 통계로 읽고, 사서 추천 도서로 풀어보는 사람과 기술, 그리고 공존의 미래

증기기관부터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역사는 늘 ‘기계가 인간을 대신할지 모른다’라는 두려움과 함께 흘러왔다. 하지만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 믿었던 분야까지 깊이 파고든 AI와 로봇에게 또 다른 위협을 느낀다. 과연 지금 우리는 기술을 어떻게 마주하고 있을까? 통계로 기술시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살펴보고, 책에서 공존의 길을 모색해 본다. 도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AI를 떠올리면 어떤 감정이 먼저 드나요? 기술이 인간을 위협할 것이라는 막연한 인식과는 달리 긍정적인 감정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호기심이 든다(70.1%)’, ‘놀랍다 (65.5%)’, ‘기대된다(61.7%)’ 순이었으며, ‘불안하다(33.7%)’는.......

[오늘의 도서관 3월(340호)] 지혜를 만나는 두 권의 책 | 종교와 문학으로 읽는 AI 시대의 인간성 - 부처와 예수, 인간, 그리고 AI

[오늘의 도서관 3월(340호)] 지혜를 만나는 두 권의 책 | 종교와 문학으로 읽는 AI 시대의 인간성 - 부처와 예수, 인간, 그리고 AI

감탄하고 경계하고 환대하고 배척하면서 조금씩 서로에게 스며드는 인간과 AI. 이제 인간에게 고유한 것, AI가 파고들 수 없는 영역은 무엇이 남았을까. 인간의 마지막 영토로 남겨졌다고 여겨진 종교의 관점에서 AI를 본다면 어떨까. 여전히 그들을 차가운 기계의 경계선 밖에 두게 될까?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이토록 따뜻한 AI라면. 글. 박사(북칼럼니스트) 방대한 데이터 학습과 해탈의 경계 어디를 가든 AI 이야기를 피할 수 없다. 그날도 그랬다. 사람들은 이제 없어질 직업에 대해 귀동냥으로 얻은 정보를 풀며 웃음기 어린 근심을 나누었다. 그중 한 명이 그 자리에 계시던 스님을 돌아보며 말했다. “스님은 마음이 편하시겠어요. AI가.......

[오늘의 도서관 3월(340호)] 주제 돌아보기 | AI와 인간, 공진화의 길 위에서

[오늘의 도서관 3월(340호)] 주제 돌아보기 | AI와 인간, 공진화의 길 위에서

AI는 분명 중요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AI를 통해 인간이 밀려나거나 낮아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인간이 도구보다 낮아졌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기계가 도입되던 산업 혁명 시대 때, 인간은 기계를 움직이기 위한 부품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오랫동안 조직의 부품이 되어 살았으며 그 길에서 벗어난 사람은 ‘잘못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부품으로 살아가기 위해 태어나는 인간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모두 까맣게 잊어버리고, 믿으려 하지 않고, 기억해내려고도 하지 않지만, 그래도 모든 인간은 별인 것입니다. 분명 AI가 발전함에 따라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그 변화에.......

성포도서관,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다움을 묻다 「어느 날 미래가 도착했다」 우숙영 작가 초청 강연 후기

성포도서관,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다움을 묻다 「어느 날 미래가 도착했다」 우숙영 작가 초청 강연 후기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임영란입니다. 오늘은 지난 2월 21일 토요일에 성포도서관에서 열린 우숙영 작가님의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다움을 묻다」 강연에 다녀온 이야기를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성포도서관은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조성되어 있는데요. 1층에는 문헌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이 있으며 2층에는 디지털자료실, 문화교실, 북카페 등이 있고, 3층에는 제1열람실과 청소년 열람실 등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또한 노적봉 공원이 아래쪽에 자리 잡고 있어 몸의 건강과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곳입니다. 성포도서관 2월 희망충전소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다움을 묻다 『어느 날 미래가 도착했다』 우숙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