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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 표지판도 부수는 일방통행 기관차
★★☆ 오세형, 김균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소지섭, 허준호, 안길강, 공명, 추영우, 이범수, 조한철, 차승원, 이준혁, 안세호 등이 이름을 올린 넷플릭스 시리즈 입니다. 지난 6월 6일 일곱 개 에피소드를 동시에 공개했고, 공개 2주차에 넷플릭스 비영어 작품들 중에서는 1위를 달성했습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원작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로 완전히 나뉘고 있구요.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을 떠났던 기준. 어느 날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이 의문의 죽음을 당합니다. 모든 것이 석연치 않은 죽음 앞에서 기준은 다시는 돌아가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곳으로 향하죠.......

신 스틸러 안세호, 트리거 활약 굿보이 넘어 더 무서워졌다!
신 스틸러 안세호, 트리거 활약…굿보이 넘어 더 무서워졌다! │ 존재감 폭발, 또 다른 레전드 캐릭터 탄생 │ 드디어 나왔다, 또 한 명의 진짜 ‘신 스틸러’! 이번 넷플릭스 시리즈 에서 신 스틸러 안세호, 트리거 활약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세호 하면 “어디서 많이 봤는데?”라고 생각하셨던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속 그의 연기를 보면 이제 “이 배우, 이름 외우자”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겁니다. 김사장이라는 미스터리한 인물. 극 중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전체를 휘어잡는 에너지. 안세호는 이번에도 본인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각인시켰어요. │ 트리거 속 김사장, 짧지만 강.......

넷플릭스 ‘광장’ 안세호, 액션 누아르 집어삼킨 몰입 장인
넷플릭스 ‘광장’ 안세호, 액션 누아르 집어삼킨 몰입 장인 지난 6월 6일 전편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에서 배우 안세호가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어요. 그는 극 중 거대 조직 ‘봉산’의 실장 ‘김춘석’ 역을 맡아 차가운 조직 세계 한복판에서 생존과 충성을 넘나드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진한 몰입감을 선사했죠. --- ‘김춘석’이라는 이름, 느와르의 상징이 되다 ‘광장’은 스스로 광장을 떠났던 기준(소지섭)이 동생 기석(이준혁)의 죽음을 계기로 11년 만에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복수극을 다룬 느와르 액션 드라마예요. 이 속에서 안세호는 죽은 기석의 친구.......

<하얼빈> - 소극적인 연출과 장식적인 연기의 불협화음
(2024/12/24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은 재작년 이맘 즈음 개봉한 '윤제균' 감독의 에 대척점에 놓인 작품으로 느껴집니다. 두 영화는 일단 '안중근'이라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순간 극에 스며들 수밖에 없는 특유의 비장미를 다루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는 차이점을 갖지요. 뭐랄까 이 인물의 비장한 인생을 뮤지컬이라는 장르의 개성을 활용해 최대한 극적으로 표현해 관객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면 외려 이 은 이 땅에 태어난 국민이라면 모두가 익히 배워 알고 있을 그 위대한 공로를 되도록 객관적인 시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