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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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블소 이야기 - 성덕은 뭘 해도 성덕
열심히 했으니 이야기를 싸질러야 제맛. 본캐인 우렁공자(권사). 사람들이 우렁님이라고 불러주길 바라면서 만든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공자님이라고 많이 부르더라. 그래 내가 좀 귀티가 나긴 하지. ...시작할때부터 헛소리가 나오면서 삼천포로 빠졌네요.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경험한 관계로다가(?) 이번 애피타이징 테스트에 당첨되어 신나게 달렸습니다. 사실 뭐 그렇게 신나게 달린건 아니고, 달리다말다해서 이제사 대사막 지역의 스토리를 마무리하고, 수월평원 쪽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천하사절이지 뭔지 하는 익산운 영감도 만났어요. 근데 얼굴이 왜이리 매끈하신가요. 천하사절이라며!! 우리 홍싸부님도 이리 매끈하고 탱탱하진 않았어! 사실 그보단 린족이라는게 더 무서워. 천하사절중에 린족이 둘이야(...) 사실

와우 관두고 블래이드앤소울 시작.
세달 가까이 접속 후 오그리마에 세워놓고 만화, 사이퍼즈,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마침 친구가 블소 무슨 키를 줘서 시작. 처음엔 사냥이 편할 것 같은 기공사를 하려고 했는데, 여성종족과 징그러운 짐승종족만 가능해서 포기. 그렇다면 테라의 광전사와 몬헌의 해머쟁이 느낌이 나는 역사를 해야겠다 싶어서 역사 선택. 화보집 찍을 것 처럼 생긴 여캐들이 다리 쩍쩍 벌리며 진각 밟고, 도끼를 품위있게 휘두르는 모션은 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와룡강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여인네들로 가득찬 무림을 휘젓는 풍운아가 되고자 하는 바램도 있기 때문에 남자로 결정. 헤어스타일에 대머리가 없어서 아쉽다. 여튼 온라인겜을 하면 무조건 남캐만 해왔다. 마비노기는 제외. 2006년도 까진 남자옷이 더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