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al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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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면 한국 귀환
근 1년을 인도에서 보냈다. 안그래도 좋은 성격은 아니지만, 더욱 더 성격이 망가졌다는 생각이 든다.학업과, 여행을 목적으로 인도에서 생활 했었다면 인도에 호감을 가졌을 지도 모르겠다. 한국 에서도 사람들이 기피 하는 분야의 일을 하러 왔었고, 덕분에 느긋하고 책임감을 가지지 싫어 하는인도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려니 여러모로 시끄러운 일들도 많았다. 본래 난 인도에 파견 나올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내 업무 분야를 맡은 현지인들이 너무 나도 무책임 하고낮은 업무 수행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뻔뻔하고, 말 안 듣고,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도저히 데리고일을 할 수가 없었고, 그래서 난 오자 마자 그들을 자르고 그들의 업무를 다 맡아서 하게 되었다. 어쩌겠어. 우리 회사는 느리고 낮은 퀄러티의 인

타지마할
인도의 추석(?)연휴인 디왈리를 맞이하여, 타지마할을 보러 갔다. 인도에 왔으면 타지마할 봐야 하는거 아닌가?그리하여, 첸나이에서 3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델리로 갔다가, 노이다 법인 직원들 숙소에 짐을 풀고, 노이다에 있는회사 공장도 좀 둘러 보다가 다음 날 아그라로 향했다. 시속 130km 정도로 한시간 넘게 고속도로를 밟고, 시골길을 달려도착했다. 타지마할은 크고, 아름답고, 멋있었다. 그 당시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타조낙타가 생각보다 커서 놀랬고, 타조낙타 마차를 타봤는데, 똥냄새가 뒤로 풍기는 바람에 기분만 잡쳤다. 나머지 사진들도 틈나는 대로 정리해서 추가로 올려야 겠다. 자꾸 미루게 되네.

인도 3주차 사진
인도 첸나이로 파견나왔습니다. 언제 한국에 돌아오게 될지는 모르겠고... 관광 다니는 사람이야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니 사진 각들이 잘 나오겠지만, 출퇴근은 차로 하고,휴일인 일요일도 마찬가지로 차타고 돌아다니다 보니 가까운 인도의 거리풍경같은건 찍을 각이안나오네요. 물론 짬을 내서 돌아다닐 만한 동네도 아님. 여행 블로그에서 찍은 사진은 전부 다 사진빨 나올만한 번화가 사진이지, 실제 구석탱이 마을에서 찍은 사진은 없을겝니다. 아무튼 관광분위기를낼래야 낼 수 없는 상황. 인도는, 혼돈의 카오스로 가득찬 나라입니다. 정글의 법칙 따위 안봐도 됩니다. 그나마 쇼핑을할 수 있고, 맛있는 것을 먹으려면 차타고 고속도로 달려 사오십분은 가야 하죠. 동네 현지인 식당에서 뭘 먹었다간, 뒷감당을 할 수 없을겝니

퍼즐 앤 드래곤 접속 100일차 창고정리
확밀아 접고, 퍼즐 앤 드래곤 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갓패스란 것도 모르고 과금질 막 하고, 레어 굴려서 마검사나 기타 좋은게 나와도 멋모르고 강화 재료로 써버리고, 기타 등등 뻘짓을 엄청나게 하다가 뒤늦게야 루리웹과 TIG 다니며 정보를 입수. ID도 바꿔가며 친구빨 버프를 받아 제대로 하다 보니 벌써 100일이 지났네요. 확밀아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과금질을 부추깁니다. 도트로 조금씩 과금질 한 결과, 더이상은 과금질을 안해도 어느 정도까진 버틸 몹들을 모으게 됐습니다. 뭐 그렇다고 먹고 싶은게 없는건 아니지만, 지금 델고 있는거 강화하는데도 감당이 안되니까요. 이거 먼저 처리 안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될것 같습니다. 먹어놓고. 여지껏 한번도 쓴 적이 없는 프로이가 젤 첫번째에 있네요. 카구

엘린 덕분에 자격증 필기시험 합격 / 확밀아 최종 목표도 달성
1. 엘린덕에 모 산업기사 필기시험 합격했습니다. . . . 일하다 보니 자격증도 따둬야 나중에 이직이나 연봉 협상시 도움이 될 것 같고, 집에서 놀고 있으면 공부좀 하라고 사방에서 압박을 주니 - 꼭 한타때 말씀하심, 원활한 게임라이프를 위해 안되겠다 싶어서 자격증 필기시험을 등록했다. 그리고 공부는 하나도 안했다. 시험 직전 기출문제 한페이지 정도 본게 전부다. 처음 보는 시험이고, 집에다가는 시험 본다는 이야기도 안했다. 했다간 컴퓨터도 못하는 상황이 왔을테니. 6월쯤에 본다고 적당히 둘러대고, 시험 전날에도 새벽 늦게까지 피시방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와서 인터넷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엘린 동인지를 보고 잠깐 눈을 붙인 뒤 필기시험을 보러 갔다. 에라 모르겠다. 일단 어떤 문제들이나 나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