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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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 - 세상을 불사르는 작열의 거인
제 9 신전 서지타리우스에서 벽에 부딪쳐버린 저는 깡스펙으로 밀어붙이기로 결심하고는 일단 언제나 그렇듯이 일번창인 무스펠을 집중 육성하기로 합니다. US 단계에서 개조를 하고, 카나에게 제닉 시드를 3단까지 바를 수 있는 데까지 바릅니다. 그 결과가 저것. 혼자서 전투력 50만에 육박하는 무지막지한 기체가 완성되었습니다. 아직 파츠가 전부 81제임에도 불구하고 그 능력은 차원을 달리하는군요... 이 게임은 참 좋아요. 딱히 과금하지 않아도 노력으로 조-금씩 강해질 수 있거든요. 목표를 세우고 그걸 향해서 달릴 수 있죠. ...그게 돈이 되는 시스템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넥슨에 대해서 남들이 뭐라고 해도 높이 평가하는 부분은, 이런 냉엄한 자본주의 아래서도 돈이 그다지 되지 않을 것 같은 게

MOE - 효율? 성능? 난~몰~라아~ (...)
역시 이쁜 건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능이 똥망이라고 평가받는 아이린을 결국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지원형을 메이디 / 아이린 둘을 키울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이 다음 과제는 지원형 중에서도 최강기체로 일컬어지는 모멘티아를 키우는 거겠네요. 마이너스가 있으면! 그 이상의 플러스를 들어다가 그걸 메우면 됩니다! 물론 그 시간에 효율을 따지며 게임을 하면 더 편하겠죠. 하지만 구태여 가시밭길을 걷는 것이 바로 제 스타일 근데 참 이쁘다구요 목소리도 이뻐요 단 하나 성능만 안 좋을 뿐인데... 그냥 HP 상승 / 공격력 상승 패시브에 몰빵한 다음에 모멘티아에 태우고 적진에 던지면(...) 알아서 잘 싸워주지 않으려나...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침 진화 수트도 얻었고.어

MOE - 엄청 마음에 드는 지원형 픽시가 추가되었습니...근데 성능이 왜이래(...)
이 게임 지원형 픽시는 지금까지 셋밖에 없었습니다. 그 반면 제가 별로 안 쓰는 강습형 픽시는 남아도는 상황이고... 똑같은 생각을 다들 많이 했는지 이번 신규작전은 '우리 지원형픽시 너무 적어요!' 더군요. 그래서 추가된 픽시가 아이린인데...예뻐!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나오는 픽시답게 3D 모델링도 개선되어 있기도 하고... 성우도 마음에 들고, 괴인(...)투성이인 아스가르드함 픽시답지 않게 다정한 타입이고... 다 좋은데 이 스킬구성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가 라스트 힐링은 일단 죽지 않으면 발동하지 않는 주제에 완전회복도 아니고 찔끔 회복 각성기는 MP 채우기인데 이 게임은 단기전 중심이기 때문에 이런 건 별로 도움도 안되고 회복도 어정쩡한 성능인데 선호기체는

MOE - 드디어 전원 미국유학 국제파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엔간한 게임은 다 못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저는 지지 않습니다! 자동전투 걸어놓고 일하는 방식을 통해 어떻게든 다들 US 등급 진화를 했습니다... 흑흑...이제 서러웠던 세월들이여 안녕... 해서 이걸로 다 뭉개고 갈 수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라서. 스토리 10막 쯤 되니까 이거 뭐 적들도 우주급 스펙이네요. 아직 서지타리우스도 돌파 못 하는 저에게는 너무 장벽이 높아요... 슬슬 81제 강화파츠에도 한계가 느껴지는 상황이라 새로 집고 싶은데 9신전을 돌파 못해서야 US 고 뭐고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별 수 없이 이 스펙으로도 뛸 수 있는 제닉 시드 노가다를 뛰어야겠어요. 픽시 자체의 능력을 올려놓으면 어찌저찌 되겠지. 덧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