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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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삼총사"가 리부트 되는군요.
얼마 전에 미녀삼총사 DVD를 두 개 샀습니다. 결국에는 두 편 모두 구한 상황이 된 것이죠. 사실 가격이 아주 싸지 않았다면 굳이 사지 않았을 타이틀이기는 합니다만, 결국에는 가격이 싸다는 점 때문에 구매를 하게 되었죠. 아무튼간에, 이 시리즈에 관해서는 기억이 그렇게 나쁘지 않은 편이고, 솔직히 너무 일찍 죽어버린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다른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무튼간에, 미녀삼총사가 리부트 됩니다. 이번 감독은 엘리자베스 뱅크스더군요. 상황이 재미있게 돌아가고 있기는 합니다. 배우로서 굉장히 좋은 사람이기는 한데, 정작 감독으로서는 약간 미묘하기는 해서 말이죠.

미야자키 하야오, 은퇴 번복
결국 미야자키 하야오가 은퇴를 번복했습니다. 지금 현재 새 작품을 위한 스텝을 모으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 이야기는 오랜 파트너인 스즈키 토시오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인터뷰도 나왔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잘 나오기만 한다면야 뭐가 되어도 문제는 없죠.

"베놈"의 주연이 나왔네요.
현재 소니는 상당히 재미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스파이더맨의 경우에는 어벤져스에 들어가서 활동중이기 때문에 마블과 조인트 되어 작업중이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정작 그 외의 캐릭터들에 관해서 매우 다양한 영화를 마블 없이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실상 거의 분리 운영을 할 수 없는 것을 분리 운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죠. 이 문제에 관해서 이번 영화는 사실 좀 걱정 되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의 감독은 루벤 플레이셔 입니다. 좀비 랜드의 감독이죠. 그리고 배우는 톰 하디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좀 걱정됩니다. 좋은 배우와 좋은 감독이 붙기는 했는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도 그랬던 상황이기는 해서 말이죠.

"세인트 세이야" 실사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저는 세인트 세이야를 제대로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중학교 시절에 옆자리 양반이 추전하기는 했었는데, 솔직히 그닥 손이 잘 안 가서 말이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영화를 보는 입장에서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었달까요. 아무튼간에,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고 싶은 작품은 아니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는 해도 이 작품이 실사화 된다는 것은 정말 걱정되는 일이 아닐 수 없죠. 일단 제작사는 토호 입니다만, 홍콩의 ARGF가 공동 제작 파트너이며, 중국 배급을 담당 할 거라고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기대를 안 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