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
Posts
454 posts아리 에스터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아리 에스터는 참 묘한 감독입니다. 솔직히 영화가 다 편한 것은 아닙니다. 유전도 그렇고, 미드소마도 그렇고, 인간적으로 사실 굉장히 불편하고 무서운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래서 선뜻 손이 안 가는 상황인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블루레이로 다 사게 되기도 했고, 심지어는 작품을 간간히 한 번씩 찾아 보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그만큼 호불호를 넘어 보게 되는 작품을 만드는 감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에는 "Beau Is Afra"라는 제목이라고 합니다. 이미 단편으로 한 번 만든 적 있는 작품이죠. 이번에는 호아킨 피닉스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프레데터" 리부트가 발표 되었네요.
프레데터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참 미묘하긴 합니다. 1편은 슈워제네거의 파괴력을 위시한 영화였는데, 2편은 의외로 강렬한 대결을 만든 영화였거든요. 그렇다고 그 이후에 나온 프레데터스가 좋은 영화인가 하면......그건 미묘하긴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최근에 나온 프레데터 신작이 잘 나왔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었습니다. 셰인 블랙 감독 최악의 흑역사 뿐만 아니라, 프레데터 시리즈가 멈춰버리는 상황을 만들어버렸죠. 결국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리고 디즈니가 폭스 영화사를 인수하다 보니 결국 리부트 발표가 나왔습니다. 하지만......솔지깋 전혀 기대 안 됩니다;;; 이런 시리즈는 전혀 부활의 기미가 안 보여서 말이죠.
"릴로 앤 스티치"도 실사화 되네요?
개인적으로 릴로와 스티지는 아직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몇 번 잠깐 보기는 했는데, 그게 5분을 안 넘을 정도죠. 심지어는 다 똑같은 지점이기도 해서 말이죠. 이로 인해서 사실 매우 미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사실 그래서 이 영화가 좀 애매하게 다가오는 것이 덜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아는게 없으니 말이죠. 다만, 이 작품이 주로 인간 외의 사람들이 줄줄이 나오는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아무래도 그쪽으로는 걱정 되더군요. 감독이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 존 추 더라구요. 이 양반이 감독한 영화가 지.아이.조 2 인데.......1편보다 나아서 말이죠.
"스콜피온 킹"을 리부트 하나 봅니다.
스콜피온 킹 이라는 작품에 관해서는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당시에 미이라 스핀오프로 준비 되어서, 최종 보스 하나가 갑자기 착한 사람이 되어 돌아다니는 이야기로 기억하고 있었죠. 그런데, 그 이후에 그렇게 시리즈가 많이 나왔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물론 1편 이후에는 드웨인 존슨이 안 나오기는 합니다만, 수익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거두어들이다 보니, 결국에는 그 다음 작품도, 그 다음 작품도 나오게 되었죠. 하지만, 결국 리부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더 이야기를 뽑는 것 보다는, 새로 이야기를 만들어서 체급을 키우는 쪽으로 가는 것 같더군요. 다만, 드웨인 존슨은 출연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현재 이미 프로젝트가 차고 넘치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