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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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posts"조커" 속편에 일단 토드 필립스가 각본가로 참여 하네요.
조커는 솔직히 참 묘한 영화이긴 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정말 던져 보는 프로젝트였는데, 엄청나게 좋은 결과를 내버리고, 심지어는 사회 현상으로서의 면모를 가져가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후반에 관해선느 솔직히 생각해볼만한 문제를 몇 가지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만, 영화의 흥행이 정말 무지막지하게 잘 되다 보니 아무래도 워너로서는 속편에 대한 욕심이 안 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 속편 계획이 나온 이유가 바로 이때문이죠. 일단 전작의 감독인 토드 필립스가 일단 각본가로서 이름을 올린 상황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좀 걱정되긴 합니다. 1편에서 딱 마무리 되는게 맞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장재현 감독이 "파묘" 라는 영화로 돌아옵니다.
장재현 감독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검은 사제들로 상당히 좋으 평가를 받으며 한국 극장가에 오컬트 스릴러 영화를 집어넣는 데에 성공했죠. 다만 이후에 나온 사바하의 경우에는 약간 미묘한 느낌을 줬던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이 정도로 깊은 탐독이 가능한 오컬트 장르 영화를 하는 감독이 있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만, 영화 자체는 약간 힘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랜만이 신작 입니다. 이번 영화는 묘를 이장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묫자리 길흉에 밝은 지관, 그리고 그와 동행하는 무당이 겪는 일을 다룬다고 합니다. 최민식이 이 영화에서 지관 역할로 나올 거라고 하네요.
"Master And Commander" 신작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마스터 앤드 커맨더"에 관해서 사실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제가 당시에는 해양 액션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상황이라 말입니다. 그래도 당대에 국내에서 묘한 특성 덕분에 유명한 영화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당대에 DVD들이 정말 화질과 음질을 높여서 많이 나왔었는데, 이 타이틀은 주로 우퍼 테스트용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음향을 자랑했었거든요. 다만 영화 각색 특성상 원작을 조각 내서 차용한 케이스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이 작품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각본가는 패트릭 네스라고 하고, 감독은 글 쓰는 시점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이브" 라는 웹툰이 영화화 되는군요.
몇 번 제가 이야기 한 적이 있지만, 저는 웹툰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정말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도, 이게 뭔 작품인지 제대로 설명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나름 평가가 상당히 좋은 작품이기도 하고, 동시에 미국에서도 이미 좋은 평가를 받은 경우라고 되어 있긴 합니다. 아무래도 상다잏 독특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한데, 웹툰의 영화화가 하루 이틀 있는 일은 아니니 말입니다. 이번에 이 작품을 만드는 데는 아센디오 라는 국내 제작사 입니다. 개장수가 누가 될 지 궁금하다는 분들이 많은데......솔직히 뭔지 모르는 상황이다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