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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posts[기적] 마스크 주의보
최초의 민자역사라는 양원역 실화를 적절한 추억 판타지와 함께 섞어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그 시절 감성을 신파와 녹여내는데 그러다보니 눈물때문에 마스크가 말랑말랑해져가는게 참... 이장훈 감독 작품으론 처음인데 아련함으로 계속 승부하는 분이시던~ 코로나로 아쉽게 되었는데 침체된 분위기에 조금 어두운 내용이다보니 더 힘을 못 쓴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박정민과 윤아의 로코 분량도 괜찮았고 특히 이수경은 와 ㅠㅠ)b 차분한 신파지만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괜찮았던 영화 기적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수경은 어디서 본 것 같은데...했더니 기묘한 가족의 주연이었네요. 너무 참한 누나로 나와서 연동이 안되었는데 개그분량도 좋았던~ 6년
[MD] 용의 아들의 날아라 터보! 대모험 (まじかるハットのぶっとびターボ! 大冒険.1990)
1988년에 ‘월간 코로코로 코믹’에서 ‘카타쿠라 료지(方倉陽二)’가 연재한 만화를 원작으로 하여, 같은 해인 1989년에 ‘스튜디오 피에로’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작품을 베이스로 삼아, 1990년에 ‘ビック東海(빅 토카이)’에서 개발, ‘セガ(세가)’에서 세가 메가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애니메이션 원작 게임. 원제는 まじかるハットのぶっとびターボ! 大冒険(매지컬 햇의 날아라 터보! 대모험). 2021년에 ‘팀 무풍’에서 한글패치를 공개했는데, 한글 패치판은 원작의 한국 방영판 제목을 따라서 앞부분의 제목인 ‘매지컬 햇’을 ‘용의 아들’로 수정했다. 내용은 마왕 ‘지아크’가 마계의 봉인을 깨고 지상을 공격하자, 63000년 전 마족을 지하 세계에 봉인한 전설의 영웅 ‘매지컬 햇’의 자손
[MD] 매지컬 타루루토군 (まじかる☆タルるートくん.1992)
1988년에 ‘에가와 타츠야’가 그린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1990년에 ‘토에이 애니메이션’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을 베이스로 삼아, 1992년에 ‘ゲームフリーク(게임 프리크)’에서 개발, ‘セガ(세가)’에서 메가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 내용은 초등학생 ‘혼마루’와 함께 살던 견습 마법사 ‘타루루토’의 라이벌 ‘라이바’가 ‘쟈바 쟈바오’, ‘미모라’, ‘하라코 츠토무’ 등을 세뇌하여 부하로 만들고 ‘카와이 이요나’를 납치하는 패악을 저질러, 타루루토군이 사건을 해결하러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작가 ‘에가와 타츠야’는 ‘골든보이’, ,‘동경대학 이야기(국내 해적판 제목: 캠퍼스 러브)’로 유명하고, 본작은 원작 만화판이 ‘마법동자 타루루토’라는 제목으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기분좋은 오리엔탈리즘
마블이 페이즈 4를 시작하며 내놓은 작품인데 사실 샹치라는 캐릭터가 유명하거나 매력적이진 않다보니 걱정되었는데 어떻게 보면 오리엔탈 판타지적이자 진짜 이제는 외계를 상대해야한다는 맛보기로 괜찮네요. 양조위부터 시무 리우까지 세대를 이은 이민자적인 이미지도 좋았고 데스틴 크리튼 감독의 개그 센스도 괜찮았던지라 팝콘 무비로 충분히 추천할만합니다. 아버지와 자식의 이야기가 메인이지만 어떻게 보면 사랑하는 이와의 만남으로 어떻게 세상이 구축되고 파괴되는가도 은은하니 절절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웰러가 서양용과 엇비슷한 느낌이었다면 아군으론 아예 동양용이 제대로 나와서 꽤나 마음에 들었네요. 영혼흡수에선 고질라 느낌마저 드는게 이젠 만화적 표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