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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posts![[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앨범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7/06/09/e0050100_59225252a7dea.jpg)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앨범 리뷰
음원차트 장악이 일찍이 예약된 앨범이다. "무한도전"은 가요제 음원을 출시할 때마다 차트를 휩쓸며 지상파 최고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그렇지 않아도 막강한데 현시대 가장 뜨거운 장르인 힙합의 유명 인사가 대거 참여했으니 히트의 힘이 넘친다.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의 노래들은 예상에 어긋남 없이 여러 음원사이트의 차트 상위권을 가뿐히 접수했다. 앨범의 가치는 또 한 번 차트 돌풍을 일으킨 것에 그치지 않는다. 방송을 통해 보여 줬듯 우리나라의 역사와 위인들의 활동을 소재로 했다는 사항이 앨범을 더욱 빛나게 한다. 독도를 둘러싼 분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위안부 문제는 말끔히 해결되지 않았다. 아직도 진행 중인 오욕의 역사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곱씹고 환기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7년, 그들이 없는 언론]너무 처절해서 정말 보기 힘들었습니다ㅠㅠ
-감상일자: 3/21-평점: ★★★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7년 동안, YTN과 MBC에서 공정방송을 지키기 위해 기자들이 얼마나 투쟁했는지를 보여주는 다큐..라기보다는 그때그때 찍은 영상기록 모음(중간에 UCC나 실제 뉴스도 있음)을 한데 이어 한 편의 영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그들은 왜 기레기가 되었나, 언론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자존감을 지키는 일이 이렇게 힘든 것인가를 보여주지요.언론에 관한 책인 (최순실 게이트가 밝혀지던 무렵을 다루었죠)를 읽고 난 후에 본 영화다보니 기분이 더욱 묘하더군요...그 책에서도 박근혜정부의 언론자유 추락을 분석하고 나서 최순실 게이트 국면을 다루었으니.솔직히 말해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에요. 오

직무 교육 일기..
지난주에 면접을 보고 여차저차 붙어서 이번주에는 직무 교육을 받았다. 면접은 15분만에 끝났지만 직무 교육은 12시 30분부터 시작해 약 6시경에 끝나서 꽤 길었다. 교육 마치고 나오고 보니, 밤의 디지털 미디어 시티는 낮에 보는 것과 또 달랐다. 지난주에 면접 일기 때 사진 찍었을 당시에는 뭔가 좀 설치한 의미를 알 수 없는 흉물스러운 조형이었는데.. 날이 어두워지니 이렇게 불을 켜는 거 보니, 이게 본래 이런 용도인가 보다. 눈사람이 저렇게 화려해지다니 놀랍다. 진격의 거인 같은 조형은 전등불 켜고 보니 완전 버추어 파이터 감성 돋네. 짝퉁 듀랄 같다. 근데 크기가 존나 커서 건물 1층 높이 정도 되는 수준이라 한밤 중에 마주하면 지릴지도 모른다.

면접 일기..
백수탈출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중에, 최근 서류 전형에 합격해 면접이 결정된 일이 있어서 면접을 보러 갔다. 면접 자체를 보러 가는 게 얼마만의 일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그 일을 예전에 했던 계약 만기 꽉 채웠던 일로, 햇수로 치면 4년 만에 다시 찾아가게 됐다. 위치는 상암동의 디지털 미디어 시티역에 있는데.. 4년 전 부천시 역곡에 살 때는 전철만 타면 갈 수 있는 곳이라 약 1시간 걸렸지만.. 지금은 인천에 살아서 2시간 가까이 걸리게 되어 집에서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해. 면접 시간 10시에 맞춰 간신히 도착했다. 사실 디지털 미디어 시티역에 도착했을 때가 9시 10분 경인데 버스비 좀 아끼려고 4정거장 거리를 걸어가고 워낙 오랜만에 찾아가는 거라 한참을 헤매서 9시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