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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Hunger),2008

헝거(Hunger),2008

알유똘순|2012년 7월 25일

_네이버 영화 헝거(hunger, 2008) 가장 마음에 드는 포스터! 드디어 본, 스티브맥퀸의 데뷔작 '헝거(hunger)'. 구하기도 힘들었고,(화질 좋은걸로다가..) 아껴둔 영화랄까? 후에 작품 '셰임(Shame)'의 연출을 감탄하고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니, 왠일...2작품밖에 하지않은 신예감독.. 천재로다. 그래서 데뷔작도 여기저기서 호평을 많이 받았고, 어떤 영화일까 많이 기대했다. 이 영화는 기본적인 역사적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나도 서유럽의 역사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보기전에 이것 저것 뒤져가며, 대충 어떤 시점이고, 상황을 알아 놓았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다. 스티브 맥퀸 그리고 마이클 패스밴더! 스티브 맥퀸의 문제적 데뷔작. 1981년 메이즈 교도소에서 단식 투쟁을 벌이

SHAME_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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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2012년 5월 2일

S H A M E, 2011 영화는 시작부터 너무 강렬했다. 뉴욕의 멋진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는 브랜든의 전라 노출이 여과없이 드러난다. 감독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걸까. 밤이고 낮이고 전화를 걸어오는 여자, 여동생 씨씨이다. 하지만 브랜든은 결코 전화를 받지 않는다. 결국. 끝까지. 영화의 시작부터 무거운 음악이 영화 전체를 감싼다. 영화의 무거움이 그대로 드러난다. 멋지고 잘생겼으며 번듯한 직장까지 가지고 있는 브랜든이 하지 못하는 것. In my opinion, 그는 사랑을 할 줄 모른다. 영화는 그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무슨 연유로 그런 생활을 하게 되었는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다만, 현재의 그를 조용히 따르며 사실적으로 묘사할 뿐이다. 밤이 되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