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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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를 시작합니다
외식업에 뛰어들면서 시작한 블로그 2012년 10월 11일 창업하고 1년간 전통적인 홍보방식이었던 전단지뿌리기에 매진했다. 그 와중에 파워블로거라는 사람들의 제안이 있어 몇 번 유료포스팅을 해보면서 글의 퀄리티와 그들의 태도에 화가 나서 직접 블로그를 하기로 결심하고 개설한 것이 2014년 1월 20일 블로그 제목의 변경 히스토리가 내 생각과 철학을 반영하는 듯 하다. 장사로 행복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RAON(즐거운,행복한)+Exhibition(전시회,박람회,전람회)"을 조합하여 RAONEX라 이름 짓고 네이버 아이디를 신규로 생성하여 블로그를 만들었다. 이후 여기에 남긴 모든 기록이 언젠가 자서전의 바탕이 될 거란 생각으로 20.......

마라탕 창업, 가능성보다 차별화가 먼저인 이유
마라탕 창업, 가능성보다 차별화가 먼저인 이유 마라탕은 더 이상 일시적인 유행 음식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월간 검색량만 보더라도 마라탕은 이제 치킨이나 피자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이 수치는 마라탕이 더 이상 호기심으로 한두 번 먹는 음식이 아니라, 이미 일상적인 외식 메뉴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런 흐름만 놓고 보면 마라탕 창업 역시 충분히 검토해볼 만한 외식 창업 아이템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시장을 들여다보면, 단순히 잘 팔린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하기에는 고민해야 할 지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시장은 커졌지만, 비슷해진 마라탕 매장 구조 마라탕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프랜차이즈와.......

디저트카페 창업 간식이 아닌 보상 소비로 봐야 하는 이유
디저트카페 창업 간식이 아닌 보상 소비로 봐야 하는 이유 얼마 전 두바이 모찌 라는 디저트를 사 먹은 적이 있습니다. 계란보다도 작은 크기였고, 가격은 한 알에 6,900원이었습니다. 비싸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결국 계산대 앞에 서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보면 요즘 디저트 소비가 더 이상 단순한 간식의 개념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디저트카페 창업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예전과는 달라질 필요가 있습니다. 밥값은 부담되지만, 디저트는 원래 이 정도 최근 소비 흐름을 보면 기준이 분명합니다. 밥값이 오르면 부담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 커피나 디저트 가격에 대해서는 “원래 이 정도 하지” 하고 받아들이는 경.......

배달의민족 사장님 함께 성장하는 2025 배민파트너페스타
예전에는 중국집에서 짜장면 배달만 하던 세상에서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음식을 편하게 먹는 세상이 왔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배달의민족, 배민 앱이 있는데요. 이제는 단순한 '사장님'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2025 배민파트너페스타'에 다녀왔습니다. 배달의민족 파트너 사장님이나 합류를 계획하시는 분들, 예비 창업자, 관련 업계 종사자분들 모두 함께한 큰 행사인데요.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비전 스테이지에서는 '배민과 외식업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주제로 파트너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