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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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잡담 R1 (2)

ACL 잡담 R1 (2)

무니의 가게|2013년 2월 28일

센트럴코스트 0 vs 0 수원 몸 움직임부터 너무 안 좋았다. 지쳐서 몸을 못 가누는듯이.. 곽광선의 욕나오는 핸드볼 PK로 졌으면 제대로 멘붕했을지도. 나라면 저런 플레이한 선수 다음부터 마음놓고 기용 못할듯. 정성룡이랑 그 신인 빼고는 뭐 다 안 좋았던것 같다. 전술은.. 확실한건 수원은 뻥축구는 안 될 것 같은데... 보면 볼수록 뻥축이란 정말로 어려운 축구인것 같다. 그리고 김두현 부상 어찌될려나..... 그런데 이거.. 설마 우리 성효씨가 문제가 아니고 수원 팀이 문제였을지도!? 포항 0 vs 0 베이징 궈안 황진성 스타팅서 빠졌다. 황진성 없이 하는거에 익숙해져야겠지... 여러이유로. 일단 수원과 달리 포항 선수들의 몸은 가벼웠다. 그런데.. 작년 아챔의 데자뷰

[K리그] 포항, 화려하게 시즌 마감

無我之境|2012년 12월 3일

유난히도 길었던 K리그 2012 시즌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포항은 리그 강호들과의 마지막 두 경기에서 무려 8득점 무실점에 성공하였고, 특히 마지막 경기에선 3위 경쟁 상대인 수원을 깔끔하게 셧아웃시키며 3위에 안착하는 등,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분위기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신나게 볼 수 있었던 서울과 수원과의 마지막 두 경기를 보지 못한 게 못내 아쉽다. 올 시즌, 파리아스 포항과는 구별되는 황선홍 스타일의 포항 축구가 자리를 잡은 듯 보인다. 황진성을 중심 축으로 중앙 미들, 윙포, 최전방 공격수가 만들어내는 빠르고 유기적인 움직임과 세밀한 패스웍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역습 공격 상황에서 더 큰 위력을 발휘했던 것 같다. 스쿼드만 조금 더 보강하고 잘 유지한다면 내년 아챔이 무척 기대된다

[K리그] 42R - 포항과 경남의 화끈한 화력전, 서울의 우승 세레모니

無我之境|2012년 11월 26일

포항 3 : 3 경남 포항 3 박성호(전12, 전22), 이명주(후22) 경남 3 이재안(전16), 정대선(후2), 김인한(후33) 경고: 이재안, 강민혁(경남) 퇴장: - 포항 출전 선수(4-2-3-1) 신화용(GK) – 정홍연, 조란(후18 김원일), 김광석, 신광훈 – 이명주, 신진호 – 고무열(후39 유창현), 황진성, 아사모아(후11 노병준) - 박성호 경남 출전 선수(4-2-3-1) 백민철(GK) – 고재성, 김종수, 윤신영, 최현연 – 강민혁, 유호준(후0 고래세, 후36 김성현) – 윤일록, 이재안, 정대선 -김인한 포항이 달아나면 경남이 따라오고, 포항이 달아나면 경남이 따라오고 하기를 세 번을 반복했다. 도민 구단인 경남도 참 좋은 팀이다. 선수층이 얇지만 조직력을

[K리그] 41R - 밀집 수비는 여전히 뚫기 어려워

無我之境|2012년 11월 24일

부산 1 : 1 포항 부산 1 포항 1 이명주(전5, 자책골), 황진성(전15) 경고: 한지호(부산), 조찬호, 신광훈, 정홍연, 윤준성, 황지수(포항) 퇴장: - 부산 출전 선수(4-1-4-1) 이범영(GK) – 장학영, 에델, 박용호, 김창수 – 김한윤 – 한지호, 박종우(후41 김지민), 이종원(후17 유지훈), 최광희(후43 임상협) – 방승환 포항 출전 선수(4-2-3-1) 신화용(GK) – 정홍연, 윤준성, 김원일, 신광훈 – 이명주, 황지수 – 고무열(후40 노병준), 황진성, 조찬호(후32 김진용) – 유창현(후21 박성호) 지난 주말 전북의 수비진을 농락했던 포항의 패스웍은 부산 같이 수비진을 내려 밀집 수비를 구축한 팀에게는 확실히 위력이 반감됩니다. 올 시즌 포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