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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기장 나들이 - 장안사, 카페 프롬나드, 해녀조씨할매집
엄빠랑 부산 나들이. 기장에 전복죽 잘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국도를 한 시간쯤 달려 기장에 도착. 장안읍에 있는 장안사. 엄마는 여기 근처 등산만 해보고 이 절은 정작 지나쳐가기만 했다고 해서 와 보았다. 장안사는 신라 문무왕 13년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데 그래서 대웅전도 엄청 오래됐고, 사진에 보이는 탑에 사리도 모시고 있어서 작지만 나름 유명한 절이란다. 장안사를 둘러싼 산세가 정말 장관이었다.. 절 자체보다 산세가 으뜸이었던! 너무 귀여운 동자승? ㅋㅋ 세번째 눈 가리고 있는 게 너무 귀엽다. 아부지 사진 실력... 말잇못... 장건사에서 유명하다는 원효대나무숲길. 오랜만에 걷는 산길이라 기분도 상쾌해지고 좋았다. 108계단. 엄마는 안 올라오고 나만 올라왔다가 내려가는 길 이제 절을 내려와 카페
한라산 어리목에서 'Blizzard'를 만나다!!!
안녕하세요.멍3닷컴 집사입니다. 얼마 전 시아,시은이의 고모 & 고모부와 사촌오빠 그리고 멍3닷컴 가족들이 한데 뭉쳐 한라산에 눈꽃을 구경하러 길을 나섰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한라산 등반코스는 여러개가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하거나 초행길에는 아무래도 부담이 적은 '영실 코스' 나 '어리목 코스'를 선택하는게 일반적이라네요.참고로 제주독채펜션 멍3닷컴에서 '어리목 주차장'까지는 한시간이 소요된답니다. '관음사'와 '성판악'은 뭐 훨씬 가깝긴 한데 코스가 좀더 어렵다고 해서 저희는 패쓰~^^;;; O 준비는 과한 편이 더 좋다!!!정말이지, 월동 준비는 과한 편이 모자란 것보다는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저희 제주독채펜션 멍3닷컴 가족들은 나름 무장을 한다고 했지만 참 많이 힘들더라구

남이섬 다녀왔습니다.
오늘 가족나들이로 남이섬을 갔다왔습니다. 사실 10년 전에 한번 갔다왔었는데 그때는 허허벌판이라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내심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남이섬 입구입니다. 남이섬 입구에 번지점프대는 엄청 유명하지요. ...뭐 전 돈 준다고 하면 타겠습니다만.... 대한민국으로부터 독립했나봅니다. 참고로 입장료는 성인 기준 10,000원 입니다. 선착장입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군요 알라딘 호에 탑승하겠습니다. 저렇게 많이 타는데 안 가라앉는게 신기합니다. 출발했습니다. 저 멀리 번지점프대와 레펠(?!?)이 보이는군요. 유람하는 기분으로 두둥실~ 하고 5분 좀 넘게(;;;) 가다보면.... 남이섬에 도착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