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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DOS] 알카트라즈 (Alcatraz.1992)
1992년에 ‘221B Software Development’에서 개발, ‘Infogrames’에서 AMIGA, Atari ST, MS-DOS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개발사인 221B 소프트웨어 디벨롭먼트는 ‘히어로 퀘스트’를 만든 곳이다. 내용은 미국 연방 주정부의 형무소로 쓰였던 ‘알카트라즈’ 섬에서 감옥이 폐쇄된 후 관광지로 이용됐는데. 악명 높은 범죄 조직의 보스 ‘미겔 타티즈’가 마약, 총기난사 사건, 돈세탁을 하면서 조직의 범죄 유통망으로 사용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미국 정부에서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씰’에 소속된 최고의 요원인 ‘버드’와 ‘피스트’를 파견해 범죄 조직의 마약과 무기고를 파괴하고 조직 보스 미겔 타티즈를 포획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인포그램즈
[DOS] 이스하의 전설 3: 세븐 게이츠 오브 인피니티 (Ishar 3 : The Seven Gates of Infinity.1994)
1994년에 프랑스의 게임 회사 ‘Silmarils’에서 AMIGA, Atari Falcom, Atari ST, Macintosh, MS-DOS, Window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이스하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본작의 개발사인 실마릴스는 메탈 뮤턴트(국내명: 변신 로보트)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이스하의 군주 ‘주바란’이 사악한 마법사 ‘샨다르’를 물리치고 평화를 되찾지만, 샨다르가 죽지 않고 자신의 정신을 유지하면서 시간 조작 능력을 사용해 ‘그레이트 블랙 드래곤’ 일족의 마지막 생존자 ‘시스’를 찾아 그 막강한 힘을 손에 넣어 재기하려고 하는 가운데. 주바란이 동료를 찾고 ‘시간의 문’을 통해 7개의 시공을 넘나들면서 샨드라보다 먼저 시스를 찾아내 토벌하기 위해 모험을 떠
하드코어 헨리, 2016
'1인칭 시점 영화'는 곧 독이 든 성배다. 게임 업계에서 불타오른 유행을 영화에도 적용시켜보자는 그 용기 하나만큼은 인정해야하겠다. 하지만 괜찮은 결과물을 내기란 대단히 어려운 게 사실.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했던 이 그 도전을 했었지만 딱 절반의 성공일 뿐이었다. 애초에 영화 전체가 1인칭 시점인 것이 아니었거든. 겨우 후반부 몇 분 정도가 1인칭 시점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럼에도 참신하긴 했다. 영화 전체의 퀄리티는 이미 요단강을 건넌 상태였지만, 그 장면의 쾌감만큼은 대단했었거든. 이후 나 같은 영화들이 그 시도를 변종적으로 재해석해 받아들였고, 결과는 나름 성공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영화들이 진짜배기 1인칭 시점이었던 건
[WIN98] 제피 (1999)
1999년에 ‘미라 스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뉴타운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호러 어드벤쳐 게임. 한국 최초의 상업용 호러 어드벤처 게임이다. 내용은 1989년 영국에서 의사 ‘스펜서 R. 엘리엇’이 친구 ‘로저 크로닌’의 아내 ‘앤 크로닌’의 쌍둥이 출산 수술을 맡았는데, 여자 아이 쪽이 태반에 있을 때부터 죽음이 예정된 상태였고 남자 아이만 건강하게 태어났는데, 로저 부부가 상심할까봐 그 사실을 숨긴지 7년의 시간이 지난 후. 로저로부터 제피가 이상하다며 급하게 부르는 전화를 받고서 글래스고우 외곽에 있는 로저의 대저택에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미스트(1993)’와 ‘7번째 손님(1993)’ 스타일의 1인칭 시점의 호러 어드벤처 게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