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Posts
9246 posts![[설악산] 단풍산행, 영시암 국수와 가을 꽃](https://img.zoomtrend.com/2012/10/10/c0014543_5072d6d60b8bf.jpg)
[설악산] 단풍산행, 영시암 국수와 가을 꽃
오세암까지이기도 하고 영시암을 믿고 점심은 안싸들고 올라왔습니다. 멀리~ 보이는 영시암 바위 건너는 처음 가봤는데 물길이 좋네요. 언제 시간이 한~~~참 많으면 계곡따라 한번 걸어보면 어떨까도 ㅎㅎ (그리고 벌금 크리를 먹겠...) 영시암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은~~~~~ 영시암 국수~~ 매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올라올 때마다 점심즈음 국수를 나눠줍니다. 먹고 돈을 시주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ㅎㅎ 따끈한 미역국물(?)에 국수가 쉬기 정말 좋습니다. 먹고 나서는 흐르는 물에 간단히 설거지하고 가져다 놓으면 되구요. 따끈따끈~~ 올라오며 만난 꽃들 꿀풀과 배초향으로 보입니다. ㅎㅎ 요건 아마도 방아풀~ 국화과 같은데~~ ㅎㅎ
![[설악산] 단풍산행, 수렴동 계곡을 지나~](https://img.zoomtrend.com/2012/10/10/c0014543_5072a3c823281.jpg)
[설악산] 단풍산행, 수렴동 계곡을 지나~
계곡따라 슬슬~~ 아직 절정이 아니라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주에 오셨던 분들은 웬만하면 대청이나 정상에 가까운쪽으로 가셨겠죠. ㅎㅎ 그래도 그렇게 색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반영 반영~ 느긋~~하게 계곡따라 단풍따라~
도와줘요 이글루 일본여행 지식인
일본에 사시거나 여행업에 종사하시는 분의 조언을 원합니다. 가는 사람은 저희 어무니와 이모 입니다. 저도 아마 갈거 같습니다. 통역이 될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일단 신 JLPT N1 자격도 있고 말이죠. -.,-; 연령은 약 60 ~ 70 대 처음엔 방사능의 영향에서 멀리 떨어진 오키나와라던가를 생각했습니다만 렌트카 빌릴게 아니라면 비추천이라고... 교통도 멸망이고... 일단 큐슈쪽 온천여행이나 오사카쪽으로 가는게 좋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만 적절한 경비를 사용하면서 나이있는 여자분이 좋아할만한 코스는 어느쪽으로 가야 좋을지 질문해 봅니다. -ㅁ-; 그냥 제가 혼자 간다면 걍 막가서 걷고 헤메고 헤딩하면서 놀면 (아마도 아키바에 가겠지만...) 되겠지만 나이드신 분들을 헤딩시킬
![[설악산] 단풍산행, 백담사에서 황장폭포까지](https://img.zoomtrend.com/2012/10/08/c0014543_50729cd7a9979.jpg)
[설악산] 단풍산행, 백담사에서 황장폭포까지
서울불꽃축제를 보고 이대로 집에 가기엔 아깝다(?)는 생각에 설악산을 질렀습니다. 단풍이 시작은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시작하면 바로 정상부근부터 지기시작하니~ 그렇다고 대청까지 오르는건 몸상태가 별로고 백담사에서 오세암정도로 간단히 단풍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백담사 버스정류장에서 발견한 단풍, 누군가 놓고 가셨던데 ㅎㅎ 그래도 아직 절정까지는 좀 기간이 남아서인지 백담사도 덜 들었습니다. ㅠㅠ 다음 주정도되면 백담사가 한창이지 않을까 싶네요. 밥먹을 때는 괜찮았는데 백담사 도착하니 날씨가 흐려져서 ㅠㅠ 중간중간 든 녀석도 보이긴 하지만요. ㅎㅎ 황장폭포~ 설악산 물은 여전히 맑습니다. 스님이랑 같이 산행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