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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아마쿠사 짬뽕을 먹어 봤다.멘노모리[6]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아마쿠사 짬뽕을 먹어 봤다.멘노모리[6]

둘째날 점심식사로 먹은 아마쿠사 짬뽕 전문점 멘노모리입니다. 같이간 큐슈사람 O모님의 말에 의하면 나가사키짬뽕도 유명하지만 아마쿠사짬뽕도 그에 못지 않게 유명하다고 하네요...랄까 동네마다 자기동네 이름 붙은 짬뽕이 있다고 멘노모리, 위치는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한 오에천주당 바로 앞입니다. 저희가 식사하고 있으니 신부님이랑 복사님이 와서 짬뽕을 맛있게 드시더군요(...) 메뉴판,짬뽕과 접시우동 볶음밥의 세가지 메뉴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내부 상 두개와 테이블 두개가 전부인 작은 가게입니다. 제가 시킨 짬뽕 국물은 닭고기뼈를 우려낸 국물,동행의 말에 의하면 이게 아마쿠사 짬뽕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하네요 나가사끼 짬뽕처럼 국물맛이 진하지는 않지만 닭고기 육수가 깔

[담양 1박2일] (1) 여행준비 & 숙소이야기

[담양 1박2일] (1) 여행준비 & 숙소이야기

지난 토~일(4월 28~29일) 이틀간 전남 담양에 다녀왔습니다. 머리 좀 식히고 싶은데, 국내에서 안가본 곳 중 갈만한 곳 없을까? 싶어 검색하다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Top 50' 이라는 게시물을 보게 되었어요(원문은 무엇인지 몰라 링크 안하고요.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 그래서 가보지 않은 곳 중 고르다가 담양 어떨까~ 싶어서 가보게 되었어요. 다른 분들 여행후기 검색해보니 쫓기지 않고 느긋느긋 다니면서도 1박2일 동안 알차게 놀 수 있는 곳 같기도 해서요. 무엇보다 머리 식히기도 좋을 것 같고~ === 2012년 4월 28~29일 전남 담양 1박2일 여행기 목차 === [담양 1박2일] (1) 여행준비 & 숙소이야기 [본 포스트] [담양 1박2일] (2) 관방제림 &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아마쿠사 천주교유적 돌아보기[5]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아마쿠사 천주교유적 돌아보기[5]

아마쿠사에 가면 여기저기에 기독교 관련 유적이나 교회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서부인 큐슈 지역이 옛날부터 유럽과의 교류가 많아 기독교문화가 쉽게 전해지기도 했고 아마쿠사 같은 경우에는 척박한 섬지역이라 먹고살기 힘들어서 서민들이 기독교를 많이 믿게 되었다고 하네요 시마바라의 난 이후 막부에 의해 기독교가 금지되었을 때에도 몰래 숨어서 기독교를 믿던 '카쿠레 키리시찬'(숨은 크리스천)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기독교인이 거의 없는 일본 내에서도 비교적 기독교인구가 많은 곳이라고 하네요 오에천주당.천주교 금지령이 풀린 후,프랑스인 가르니에 신부가 아마쿠사에 와서 지은 성당이라고 합니다. 오에 천주당의 창립자인 가르니에 신부의 묘지 프랑스에 있는

태국에 다녀왔습니다

태국에 다녀왔습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2012년 5월 1일

4월 26일 저녁에 출발해서 오늘 아침에 돌아왔습니다. 역시 사람은 운동도 좀 하고 땀도 흘려야 체중이 빠진다고요? 갈 때보다 2.6킬로그램 쪄서 돌아왔습니다. 살 빼는데는 역시 스페셜K밖에... (퍽!) 우리가 묵은 곳은 해변가에 지어진 푸켓 센타라그랜드 비치리조트입니다. '센타라'라는 호텔이 몇 개 있어서 떠나기 전에 혼동이 좀 있었죠. 해변가에 지어져 있어서 걸어서 5분 만에 카론 비치에 나갈 수 있습니다. 제 룸에서 찍은 전망입니다...^^ 저 바다가 바로 인도양이죠. 지난 번에 팔라우에 가서 태평양에 몸을 담가봤으니, 이제 대서양만 가보면 될 듯... (먼산) 호텔 안에 다이빙 대와 유수풀이 갖춰진 풀장이 있어서 호텔 안에서 놀아도 충분합니다. 풀장은 이런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