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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완벽 휴양 여행_그리고. 안녕

몰디브, 완벽 휴양 여행_그리고. 안녕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 뿐이라는 말처럼남은 사진들을 훅 뿌려봅니다. :) 우리방 불청객 :) 리셉션에서 찍은 파노라마샷 우리 집은 어디쯤? 한번쯤 타보고 싶었던 보트 내가 가장 갖고싶은 인테리어 소품 넘버원. 천장 팬...덩굴을 엮어서 막 만들어 놓은 것 같은 이 에스닉한 분위기!!!! 식스 센스 스파.식스센스는 리조트&스파로 이름 붙일 정도로 스파에 많은 할애를 하는 리조트마사지 룸들은 개별적인 원형의 등나무 건물로 지어져 있는데 내가 받은 곳은 2층. 침대에 엎드리면 그 밑이 통유리라 마사지를 받으며 눈으로는 1층의 꽃밭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였다. 소파 뒤의 뻥 뚫린 창으로 쏴아-쏴아- 들리는 파도 소리에 마음이 편안해 지는, 진정한 디톡싱 마사지

슬픈 역사의 그 곳 : 보스니아 모스타르

슬픈 역사의 그 곳 : 보스니아 모스타르

1993년, 태어난 해는 달라도 세상을 떠난 해는 같다. 도시 한곳의 묘비의 주인공들은 당시 많아야 30대였고 대부분은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었다고 한다. 이곳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작은 마을 모스타르이다. 구 유고연방은 ‘1234567’의 국가로 설명되어지는데 1개의 국가 안에 2개의 문자, 3개의 종교, 4개의 언어 5개의 민족, 6개의 공화국 그리고 7개의 주변국가를 일컫는다. 이로 인해 서로다른 종교, 민족문제로 분쟁이 끊기지 않았다. 사방이 돌산으로 둘러쌓인 이 아름다운 작은 마을 모스타르는 ‘스타리모스트’ 다리를 경계로 이웃하던 카톨릭계의 크로아티아인과 이슬람계의 보스니아인들이 각 종교와 민족을 위한다는 이유로 싸워야 했던 곳이다. 보스니아내전의 핵심지역이기도 하다. 파괴된 스타리모스

몰디브, 완벽 휴양 여행_eat, enjoy, love

몰디브, 완벽 휴양 여행_eat, enjoy, love

몰디브에서의 하루는 심심할 정도로 단순하다.아침 여덜시즈음 일어나 조식이 차려진 부페로 이동. 부페에서 신선한 과일과 요거트, 오믈렛, 크로와상 등으로 배를 빵빵하게 채운 다음 옆의 Chill bar로 이동한다, 경치가 끝내주는 테이블을 한자리 잡고 삐대면서 스노클링을 하거나 책을 읽는다. Chill Bar바다를 벗삼아 낮잠을 자거나 스노클링을 하거나.무엇을 하든 그거슨 그대의 자유 나와 S는 오전 스쿠버 다이빙을 예약해 놓았기 때문에 부페를 소화 시킨 뒤 다이빙 샵으로 잽싸게 이동, 씐나게 스쿠버다이빙 삼매경.출처 :아..거북이거북이거북이 늠 좋아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나면 벌써 오전 12시. 점심 먹을 시간이다. 부페는 없고 프렌치 레스토랑은 너무 비싸므로 패스. 삐대던 Chill Bar에서 신선한

9/3 말라카로. 쇠락한 관광도시

9/3 말라카로. 쇠락한 관광도시

쓰는 여행|2012년 9월 8일

어제는 실컷 먹으면서 쉬었고 오늘은 말라카로 가기로 한날이다. 둘다 긴장이 풀려서 늦잠을 자고 방에서 이것 저것 정리도 하고 읽기도 하고 하다가 정오쯤에 숙소를 나섰다. 다시 쿠알라로 올거라서 책한권과 수첩더미, 빨래거리등을 숙소에 맡겨놓고 조금은 가벼운 가방으로 나섰다. 숙소 앞에 해피밀이라는 타르트가게가 있다. 이것 저것 관광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신기한 타르트가 비교적 괜찮은 가격에 판다. 이걸로 점심을 대신하기로 했고 수수는 파인애플코코넛 타르트와 파인애플 치즈 타르트, 그리고 난 두리안 타르트 를 골랐고 6링깃에 맛있는 타르트를 버스에서 먹었다. 타르트의 맛과 양은 가격에 비해 훌륭하다. 3.5링깃에 파는 두리안 퍼프와 1링깃밖에 안하는 에그타르트도 꼭 먹으리라고 했는데 결국 못사먹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