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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1 posts![[설악산] 눈쌓인 중청에서 한계령으로~](https://img.zoomtrend.com/2013/02/10/c0014543_5114eb5d3cb6e.jpg)
[설악산] 눈쌓인 중청에서 한계령으로~
대청 일출보고 중청 대피소에서 아침밥 먹고 한참 쉬다가 재출발~ 그래도 역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라 잘 닦여 있습니다. 눈이 많이 오면 폐쇄되는 곳도 있는데 다행이었네요. 눈눈~ 내설악 설경~ 저쪽 방향이 한계령과 귀떼기청봉인데 이날 정말 힘들었네요. ㅠㅠ 8km가 너무 길어!! ㅠㅠ 올해는 체력 좀 늘려야겠다고 저절로 다짐하게 만듭니다. 겨울인데 동고비가 왜이리 살쪘누~ 하늘이 너무 맑아 달이 계속 떠있는게 정말 ㅠㅠ)b 조금가면 되겠지 조금가면.....오랫만에 행군 생각날정도 ㅠㅠ 이쪽 코스를 타면 만나게 되는 명물 아치형 나무, 그런데 눈이 너무 많이 쌓여서 지대가 올라간건지 나무가 주저 앉은건지 지나갈 수가 없더군요

TRO의 유럽기행기 -하이델베르크 편-
전편 보기. 러시아 - 모스크바 편. 독일 - 프랑크푸르트 편. 프랑크푸르트에서 약 3일간 푹 즐기고 난뒤 바로 기차를 타고 하이델베르크로 이동.공항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갈땐 많이 해맸었는대 그세 익숙해졌다고 프랑크푸르트에서 하이델베르크 갈땐 잘 찾아 갔습니다. 고 짧은세에 맘에 쏙 들어버린 프랑크푸르트를 뒤로 하고 출발. 프랑크푸르트역에서 기차를 타고 하이델베르크로 떠나기 시작한 참에 찍은 사진들.프랑크푸르트가 아무래도 유럽 내에서도 손꼽히는 대도시이다 보니 기차역의 규모도 엄청 크더군요. 가는 도중에 찍은 일상적인 풍경들. 그리고 그 풍경들을 보며 정신줄을 놓은 아쳐.
![[London] 로맨틱하진 않지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https://img.zoomtrend.com/2013/02/08/b0066887_5113c68a3af91.jpg)
[London] 로맨틱하진 않지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12월 말의 런던은 그야말로 도시 전체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품고 있었다. Piccadilly Circus 역 근처에서는 크리스마스 조명이 반짝거렸고 Covent Garden 앞에는 대형 조형물이, 그리고 시내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26일 Boxing Day를 코앞에 두고 있었지만 이미 대다수의 브랜드들이 20~30% 세일을 시작해서 두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쇼핑객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를 앞 둔 런던에는 설레임이 있었다. Covent Garden에 도착했을 땐 가장 먼저 눈 앞에 보이는 M&S에 다짜고짜 들어갔다. 식료품점 막스 앤 스펜서에 대한 나의 호기심은 여행을 떠나기 전 부터 몇 권의 책을 통해 이미 무럭무럭 자라

이번 여행의 베스트샷
다자이후 텐만구에서,분위기 돋는 무녀 아가씨 외쿡(특히 양키)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본의 이미지가 다 모인 듯한 사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