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포스트: 8718
Tags

Posts

8718 posts
[14년 2월 홋카이도 여행]오타루를 대표하는 디저트 전문점, 르타오(Le TAO)[7]

[14년 2월 홋카이도 여행]오타루를 대표하는 디저트 전문점, 르타오(Le TAO)[7]

추운 몸을 이끌고 들어간 르타오, (아마도)오타루에서 제일 유명한 디저트 전문점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JR오타루역에서 느긋하게 걸어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北海道小樽市堺町7-16 친구가 주문한 치즈케이크(...말고 뭔가 그럴듯한 이름이 있었지만 잊어버림) 스폰지케이크, 치즈무스, 생크림, 가루낸 스폰지케이크인 구성. 여기에 커피까지 해서 800엔 언저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싸다!!) 부드럽고 진한 맛의 무스케이크와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 생크림이 잘 어울리는 일품, 역시 디저트가 싸고 맛있는 홋카이도... 이건 제가 주문한 발렌타인데이 한정파르페(Aㅏ...)1,400엔 이였나... 구성은 바닐라아이스크림, 초코아이스크림, 딸기크림,생크림, 생딸기, 비

도쿄 헌책방 탐험기 #3 - 도쿄대, 롯폰기, 도쿄타워

도쿄 헌책방 탐험기 #3 - 도쿄대, 롯폰기, 도쿄타워

지난 번에서 이어지는 2014년 1월 24일의 기록. 아마, 지난 번에 제가 길을 잃은 이야기까지 했었죠? 예. 지하철타고 롯폰기로 갈 생각하고 움직이는데... 지하철 타러 가는 와중에 길을 잃었습니다. -_-; 뭐 그닥 놀라지는 않았고 낯설지도 않았던 것이- 저는 원래 길을 잘 잃습니다(뻔뻔). 이게 다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걷다가, 어, 저기 뭔가 재밌는게 있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면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 버리는 버릇 때문인데요. 걸었던 길보다 안 걸었던 길을 더 선호하고, 재미있는 것이 있으면 놓치기 싫어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한 십몇년 그렇게 여행하다 보니, 이젠 길을 잃어도 안 놀라요... 그냥 그래요... 제 인생 체념했어요(흑 ㅜ_ㅜ). ▲ 여긴 어디?

[여행] 20150125 도쿄 - 귀국

[여행] 20150125 도쿄 - 귀국

Into the Zyubilan|2015년 2월 6일

조식 귀국 끝...? 이번 일본은 진짜 별거 없었음. . . . . . . 누가 매일 이런 밥 차려주며 좋겠다. 사람들이 빠져나간 틈에 얼른 사진촬영감행. 그런데 이번엔 빵을 안 먹었다. 굳이 밥 메뉴가 있으니...빵은 그저 간식일뿐. 나의 푸딩 사랑 특제 소스를 뿌려먹으면 달달구리한게 맛있지. 언니가 조깅 다녀오며 괜찮은 카페 발견했다고 해서 따라나섬. 아침에는 커피겠지만...이런 곳에 수제 아이스크림이 있다는데 먹어줘야지 +_+ 캬라멜맛으로 골랐는데 크림같은 게 아니라 샤베트처럼 차갑고 시원하다. 으아아아아...포도맛으로 한개 더 먹었어야했어!!!! 그리고 일찌감치 공항으로 출발. ...사람들

[여행] 20150124 도쿄

[여행] 20150124 도쿄

Into the Zyubilan|2015년 2월 6일

주의사항 : 관광이나 여행기가 아님... 아침먹고 긴자로 가서 점심먹고... 호텔에 돌아와 저녁먹고... 그냥 먹고 끝났네 ... ... 아침 조식. 일식과 양식이 적절히 섞여 있는 메뉴. 즉석에서 오믈렛도 만들어준다. 플레인, 치즈, 참치중에 고를 수 있다. 후식으로 푸딩...옆에서 질리지도 않냐고 물어보는데 세계어디를 가든 푸딩을 먹는 게 나의 습관 +_+ 그리고 호텔에서 좀 쉬다가 긴자로 나옴 점심시간 즘 되니까 도로한켠을 막고 차량통행금지를 한다. 카메라와 모델들과 웨딩촬영하는 사람들까지 인파가 어마무시하다.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어머니 선물도 고르고 옷도 사고. 사람이 얼마나 많았으면 백화점 안내방송에서 틈틈히 사람이 많으니 소지품 주의하라고 안내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