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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오사카 여행 2일차: 일단 고베에 갔습니다.

2015년 오사카 여행 2일차: 일단 고베에 갔습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오사카 여행을 시작하네요.전날에 늦게 호텔에 왔고 늦잠까지 잤으니까, 늦게 일어났습니다. 혹시나해서 TV를 켜보니까 [루팡 3세]를 방영하고 있네요. 이 시간대에 틀어주는 것 같습니다.호텔에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식사를 제공하는데요. 밥이나 빵을 비롯해서, 날마다 다른 몇가지 음식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한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음식 퀄리티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편이었고 무엇보다 여행 기간 동안 많이 걸을테니까, 적당히 먹어두기로 했죠.오늘은 스테이크를 먹기 위해서 고베로 간다고 합니다. 일단 고베에 가기 위해 이런 패스를 받았네요.역 내에 이런저런 행사 소식들이 담긴 포스터들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이럴때 까막눈이 참 아쉽단 말이죠.날은 흐린 편이었지만, 이정도면 돌아다니기에는 나쁘지

오사카 여행준비

오사카 여행준비

듀듀|2015년 6월 30일

여행준비 마무리 :-)여행가기전에 책 주로 빌려서 보는데 요 클로즈업 오사카는 좋다고해서 여행갈 때 가져갈겸해서 구매했다 포인트 100원써서 ㅋㅋ17900원에 구매 여행가기전 가이드북이나 책을 만들어 가는데 이번에도 여러사람들이 만든 여행책+우리일정 짜집기해서 ~ ㅎ(이런건 남자친구가 다만든다 ㅠㅠㅋㅋ)우리커플은 여자랑 남자랑 완전 뒤바뀜.....나는 거의 무임승차수준 ㅋㅋ여기갈래 저기갈래 하면 남자친구가 다 짜주는데 이번에도 넘 고생을 많이해서 미안하다 ㅎㅎ담 여행계획때는 내가 많이 짜야겠다~~ ㅋㅋ일어 까막눈 여행자에게 꼭 필요함...은근 나중에 손으로 가르켜서 사용할 일이 생긴다 ㅋㅋㅋ 가야할 장소들도 일어로 못읽으니까 써가야함 ㅠㅠ ; 구글맵이 있지만 간단한 지도같은거는 몇장 뽑아가구

고양이가 여기저기 널려 있다!!!! 아이노시마

고양이가 여기저기 널려 있다!!!! 아이노시마

기괴하게 겸연쩍게|2015년 6월 30일

출국하는 비행기 상공에서 본 아이노시마. 사실 검증해보진 않았다. 걍 이거랑 똑같은 섬이 아이노시마라고 돌아다니길래... 아이노시마, 후쿠오카 현, 큐슈에 있는 작은 섬! 고대인의 무덤이 있고 조선통신사가 잠시 거쳐갔다는 나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섬! 하지만 관광지도 심각하게 대단한 유적지가 있는 것도 아닌 이 섬을 내가 찾은 이유는 오직 하나. 바로 고양이를 보기 위해서였다. 고양이!!!!!! 일본어로 네코!!!!! 고양이는 귀여움받기 위해 태어난 생명체 같다.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닝겐들의 편견 때문에 한국에서 고양이의 삶은 고달픈 편이다. 한국에도 고양이가 사는 섬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주워듣기론 고양이섬 하면 일본이었고 작년 나가사키를 찾았다가 방문하려던 이 섬이 나가사키와는 너무 떨

뜬금없이 하루만에 다녀오는 강릉 나들이

뜬금없이 하루만에 다녀오는 강릉 나들이

수도권에서 강릉은 가까운듯 먼듯 훌쩍 떠나고 싶지만 그렇다고 훌쩍 가기엔 참 부담되는 그런 존재 같습니다. 집에서 강릉까지는 고속도로 편도로 약 230km 가량, 차 안막히면 3시간 조금 안되게 걸립니다. 물론 그냥 가서 찍고 오면 운전만 6시간이라 왠지 손해보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그래서 1박 아니면 꺼리게 되는 느낌이 있지만... 전 사실 당일도 종종 다녀옵니다. 1년에 두 번 정도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는 거 같네요. 예전에 여친님과도 종종 가던 코스인데 이번에도 마눌님과 갔습니다. 뭔가 애매한 한줄인거 같지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강릉 당일치기의 정석은 이미 여행사들이 잘 짜서 내놓은 바 있고, 저도 그 정석을 충실히 따라갑니다. 일반적으로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