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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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3박 4일 여행 가방엔 뭐가 들었을까?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가끔 어떻게 여행 가방을 싸고 다니는 지 궁금해 하는 분이 계셔서... 지난 오키나와 3박 4일 여행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사실 오키나와 여행 할 때 받았던 질문이라 그때 사진을 찍어뒀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간단하게 제 여행 가방을 모아서 보여드리면, 위 사진과 같습니다. 여행 가방 안에 들어간 것들을 펼쳐서 보여드리는 것 같네요. 노트북, 스마트폰, 옷, 세면도구, 책...입니다. 여행할 때 옷은 일주일 이내의 여행일 경우 2~3일분만, 그 이상일 경우 4일분 정도만 챙겨서 갑니다. 남자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요. 입었던 것 또 입기도 하고(당연히), 세탁해서 입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양말등은 필요하면 현지에서 사입기도 하고요. 옷 색상은 가급적
![[청송] 동틀녘의 주산지](https://img.zoomtrend.com/2015/12/25/c0014543_567c1672806b7.jpg)
[청송] 동틀녘의 주산지
오랫만의 주산지, 디지털 사진 초기에 많이 왔었고 워낙 좋아했던 곳이지만 보호를 위해 테두리를 치고 이것저것 바뀌면서 잘 찾지 않게 되었네요. 다른 곳들을 찍느라 바쁘기도 했고 ㅎㅎ 물안개는 일찌감치 포기했지만 그래도 주산지하면 새벽에 걷는게 제맛~ 동이 터오는~ 이쪽에도 전망대가 생겼군요. 그나마 낫습니다. ㅎㅎ 초심자의 운이라고 당시에 정말 눈이 호강했던~ 지금은 시기도 그렇고 바뀐 것도 많고~ 얼음골 동네답게 얼음이 얼어있는~ 구름모양이 특이해서 한 컷 한 주먹씩 쥔 느낌?? ㅎㅎ 원앙무리는 유유히~ 해 나오는 것 좀 기다리다 얼어죽을 뻔 ㅠㅠ 나와라 나와라 진주? 오팔?
![[설악산] 눈내린 비룡폭포 산책](https://img.zoomtrend.com/2015/12/24/c0014543_567b707060a39.jpg)
[설악산] 눈내린 비룡폭포 산책
설악산에 눈이 내렸을 때 간단히 비룡폭포까지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토왕성폭포 전망대까지 열렸을텐데 눈 내렸을 때 즈음 다시 한번 들려보고 싶네요. 길이도 짧고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설악산 소공원의 케이블카에서 왼쪽으로 빠져서 다리를 건너면 시작됩니다. 제일 큰 문제는 짧은 코스라고 아이젠을 안가져왔..... 길이 다 얼어있지만 사기는 좀 아깝고 스틱은 있었던지라 천천히 조심하며 갔네요. ㅠㅠ 찾아보니 가을 단풍시즌에도 물길이 있다보니 좋더군요. 평지를 길게 지나고 드디어 오르막이 나옵니다. 오르막구간은 눈이 다 치워져 있더군요. ㅠㅠ)b 오르고 오르고~ 그래도 오르는 구간이 짧아 어렵지는

#3. 이탈리아, 피렌체
이탈리아, 피렌체 ,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 본 피렌체 전경 2015. 10 미켈란젤로 언덕은 내가 피렌체에서 가장 좋아했던 곳이다. 해질 무렵, 피렌체를 한 눈에 내려다보며 감자칩 한 봉지에 맥주나 와인을 마시며 소소하게 얘기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바라보는 게 좋았다.




![[CV] [Comi] 'スキップ・ビート!'(스킵 비트) 53권. ‘마법의 돌’이 그렇게나 중요했던가.](https://img.zoomtrend.com/2026/06/19/1781934473-ECB29CEC9EB0EAB080EBB4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