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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 ‘4월 5할 승률’ 가능할까?

LG 양상문 감독, ‘4월 5할 승률’ 가능할까?

2일 잠실구장에서 예정된 LG와 롯데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는 우천 취소되었습니다. LG로서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둔 다음날이라 연승을 노려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사가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이 예고되었고 이동현과 정찬헌이 1일 경기에서 긴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우천 취소가 유리하게 작용한 것이 사실입니다. 만일 2일 롯데전 예정대로 치러졌다면 삼성과의 주말 3연전에 LG는 임지섭과 루카스 외에는 선발 투수가 없어 2군에서 장진용을 콜업해야 했습니다. 선발 로테이션이 구멍 난 LG가 비로 인해 5선발 등판 경기를 지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1군에 등록된 야수 중 1명을 내리지 않고 계속 활용할 수 있게 된 부가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LG 양상문 감독 LG 양상문 감독은 4월까지

LG 선발투수진 불운, ‘선취득점 지원’ 받았다면?

LG 선발투수진 불운, ‘선취득점 지원’ 받았다면?

LG가 개막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4월 1일 잠실 롯데전에서 연장 10회말 2사 후 터진 김용의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신승해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선발 임정우는 4.1이닝 4피안타 1볼넷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습니다. 하지만 2:0으로 뒤진 상황에서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LG 타선이 선취 득점으로 임정우를 지원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양상문 감독은 팀이 연패에 빠진 가운데 추가 실점을 막기 위해 불펜을 조기에 투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LG 임정우 LG 타선도 선취 득점 기회는 있었습니다. 0:0으로 맞선 1회말 1번 타자 오지환의 안타로 무사 1루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정성훈의 번트 실패가 허무한 더블 아웃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시즌 초반

[관전평] 4월 1일 LG:롯데 - ‘김용의 끝내기 안타’ LG 값진 시즌 첫 승

[관전평] 4월 1일 LG:롯데 - ‘김용의 끝내기 안타’ LG 값진 시즌 첫 승

LG 김용의가 삼세번 끝에 해냈습니다. 경기 후반 두 번의 결정적 기회를 무산시킨 김용의가 연장 10회말 2사 후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LG는 4월 첫 날 롯데를 상대로 3:2로 역전승했습니다. 개막 3연패에서 벗어나는 값진 시즌 첫 승을 천신만고 끝에 거뒀습니다. 답답했던 정규 이닝 공격 LG의 타격은 변함없이 답답했습니다. 9안타 8볼넷을 얻고도 잔루 9개에 3득점에 그쳤습니다. 9회말 정규 이닝까지 득점권에서 나온 적시타는 없었습니다. 연패에 대한 부담 탓인지 타자들이 득점권 기회에서 자신 있는 스윙을 좀처럼 선보이지 못했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오지환이 안타로 출루했지만 정성훈의 번트 시도가 포수 파울 플라이로 더블 아웃이 되면서 험난한 경기 흐름을 예고했습니다. 병살을

0.556 김용의, 개막 3연패 LG의 ‘희망 요인’

0.556 김용의, 개막 3연패 LG의 ‘희망 요인’

LG가 좀처럼 시즌 첫 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3월 3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홈 개막전에서 1:7로 완패해 개막 3연패에 빠졌습니다. 투타 양면에서 부진했습니다. 개막전부터 집중력이 떨어진 LG 타선에 눈에 띄는 타자는 김용의입니다. 31일 롯데전에서 그는 3타수 3안타를 기록했습니다. LG 타선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타자는 그가 유일합니다. 팀이 0:4로 뒤진 5회말 무사 2루에서는 우전 적시타로 타점을 올렸습니다. 김용의의 타점이 아니었다면 LG는 영봉패를 당할 수도 있었습니다. 김용의는 28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개막전에는 선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KIA의 선발 투수로 예고된 좌완 양현종에 맞서 LG가 우타자 위주의 타선을 구성했기 때문입니다. 김용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