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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posts[관전평] 4월 3일 LG:KIA - ‘수비-불펜의 힘’ LG, 개막 2연전 싹쓸이
LG가 개막 2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3일 광주 KIA전에서 접전 끝에 팀의 강점인 수비와 불펜을 앞세워 3-2로 신승했습니다. 박해민-서건창, 홍창기 공백 메워 LG는 1회초 1사 후 서건창과 김현수의 연속 우전 안타로 비롯된 1, 2루 기회에서 2사 후 유강남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박해민이 좌중월 3루타로 출루한 뒤 서건창의 2루수 땅볼에 득점해 2-0이 되었습니다. 두 선수가 맹활약해 개막 2연전에는 리드오프 홍창기의 빈자리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2-1로 쫓기던 4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루이즈, 문보경, 김민성의 연속 3안타를 묶어 1점을 추가 3-1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LG는 경기가 종료될
[관전평] 4월 2일 LG:KIA 개막전 - ‘플럿코-서건창 맹활약’ LG 4년 연속 개막전 승리
LG가 4년 연속으로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2일 광주에서 펼쳐진 KIA 상대 개막전에서 플럿코와 서건창의 맹활약에 힘입어 9-0으로 대승했습니다. 에이스 켈리와 리드오프 홍창기가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으나 이들의 공백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FA 이적 후 LG 데뷔전을 치른 박해민은 홍창기를 대신해 1번 타자를 맡아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사구 1도루에 외야 호수비까지 공수에 걸쳐 종횡무진이었습니다. ‘6이닝 무실점’ 플럿코 데뷔전 승리 플럿코는 KBO리그 데뷔전에서 6이닝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이 양현종을 상대로 4회초까지 무득점으로 끌려갔으나 그가 버텨 팀이 이길 수 있었습니다. 플럿코는 149km/h에 달한
[링크] LG 트윈스 2021년 전 경기 관전평
[관전평] 4월 4일 LG:NC 개막전 – ‘정우영 특급 구원’ LG 류지현 감독 첫 승 [관전평] 4월 6일 LG:kt - ‘수아레즈 6이닝 무실점 9K’ LG, 3-2 승리 [관전평] 4월 7일 LG:kt - ‘불펜 大참사’ LG 3-0 못 지키고 3-7 역전패 [관전평] 4월 8일 LG:kt - ‘유강남 대타 만루 홈런’ LG, 위닝시리즈 [관전평] 4월 9일 LG:SSG - ‘홍창기 5출루’ LG, SSG에 9-5 승리해 단독 1위 [관전평] 4월 10일 LG:SSG - ‘이형종-신민재 치명적 주루사’ LG 3-4 석패 [관전평] 4월 11일 LG:SSG - ‘수아레즈 8이닝 9K 무실점 2승’ LG 2연속 위닝 [관전평] 4월 13일 LG:키움 - ‘임찬규 3.1이닝 5피안타 3
[관전평] 11월 18일 kt:두산 KS 4차전 - ‘호잉 쐐기 홈런 포함 4안타 3타점’ kt 첫 우승
kt가 창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kt는 18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호잉의 쐐기 홈런 포함 4안타 3타점에 힘입어 두산에 8-4로 승리했습니다. kt는 한국시리즈 4전 전승으로 패권을 차지했습니다. 황재균 결승타 이날 경기는 선취점의 의미가 매우 컸습니다. kt가 선취 득점하면 3차전까지 연승의 여세를 몰아 그대로 시리즈가 종료될 가능성이 컸습니다. 반면 두산이 시리즈 첫 선취 득점에 성공하면 반전할 여지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선취점은 kt의 몫이었습니다. 선발 곽빈의 제구 난조를 틈타 리드오프 조용호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황재균이 좌중간 담장 상단에 직격하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려 kt가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날의 결승타가 되면서 황재균은 2차전에 이어 4차전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