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
Posts
225 posts
레디 플레이어 원 : '아무도 몰라주는 그 마음 내가 알아줄게'
결말까지 싹 누설해 버렸습니다. 안본 사람은 뒤로 가세요 화제의 영화가 개봉 했습니다. 서브컬쳐 매니아들에게는 일어날수도 없을 일이 벌어진 영화죠. 제가 관심을 갖게 된 이유도 그렇고, 보게 된 이유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주 열광하며 극에 몰입하고 만족스럽게 극장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화려한 볼거리, 추억의 미디어 매체들, 나쁘지 않은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내용에 몰입을 못한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퀘스트를 깨는 부분이 너무 심심하다, 당위성이나 감정전달이 안된다 등등 생각보다 많은 편입니다. 저는 각본에 몰입하며 봤는데, 왜 누군가는 그렇지 못했을까요? 단순히 샤이닝 본것과 안본것의 차이일까요? 그저 킹콩과 건담과 가네다 바이크가 날아다
![[PS4] 4여신 온라인 CYBER DIMENSION NEPTUNE(四女神オンライン CYBER DIMENSION NEPTUNE.2017)](https://img.zoomtrend.com/2018/03/22/b0007603_5ab3c7841bf84.jpg)
[PS4] 4여신 온라인 CYBER DIMENSION NEPTUNE(四女神オンライン CYBER DIMENSION NEPTUNE.2017)
2016년에 탐소프트에서 개발, 컴파일 하트에서 PS4용으로 발매한 액션 RPG게임. 넵튠 외전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게임 업계의 수호여신은 넵튠, 느와르, 블랑, 벨이 자신들을 모델로 한 인기 온라인 게임 ‘4여신 온라인’의 베타테스터로 선정되어 환상세계 아르스가드를 무대로 삼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은 넵튠 시리즈에서 4여신 중 한 명인 벨이 게임 오타쿠로서 즐기는 게임으로 자주 언급되었던 4여신 온라인을 메인으로 삼았다. 가상현실 게임이 아니라 온라인 멀티 플레이가 되는 콘솔 게임이라서, 넵튠 시리즈 특유의 게임 네타 주요 소재가 온라인 게임 플레이로 집중되어 있다. 넵튠 일행이 나누는 대화도 그쪽 화제고 마을 내 NPC와 주요 패러디 소재도 온
[나노하x페이트]CASTER.5
카가가각- 나노하의 레이징 하트와 시그넘의 레반틴이 공중에서 맞부딧쳤다. 그대로 나노하가 바인드를 전개, 시그넘의 사지를 묶었다. 중거리 포지션의 나노하가 자주 쓰는 전술, 영거리 바인드였다. “디바인...” “이 기술이 또 먹힐 거라고 생각한 건가? 어리석군.” 이미 10여 년 전 시그넘은 이 기술을 전기피로연에서 한 번 당했었다. 그 당시에는 바로 파훼하지 못해 그대로 디바인 버스터에 직격 당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팔에 마력을 집중해 바인드를 파훼하고 레반틴을 휘둘러 나머지 부분의 바인드를 끊어버린다. 검술이 모자라다면 자해 할 수도 있는 기술이었지만 시그넘의 검술 경력은 족히 수천 년, 이 정도는 가뿐하다. “버스터!” 콰앙- 아슬아슬하게 바인드가 끊기고 분홍색의 포격이 솟구쳤다. “시그
[나노하x페이트]CASTER.4
다음 날, 전 날과 같이 나노하는 린에게 아침상을 차려주고 영체화 해 학교로 따라갔다. 어제의 일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세이버의 마스터를 찾을 방법 몇 가지만을 나노하와 상담하고 있었다. “세이버의 마스터는 아마 소환을 유지할 마력이 부족하거나 성배전쟁에 대비해 마력을 모으고 있는 걸 꺼야. 그러니까 전자라면 아침에 마력이 많고 저녁에는 마력이 점점 떨어지는 사람이 범인일 거고 후자라면 저녁마다 세이버를 미행하는 수밖에 없겠지.” “그럼 어제와는 달리 마력이 많은 사람을 찾아야겠군요.” “일단은 그래야겠지.” 의외로 어려울 줄 알았다. 아니 차라리 그랬다면 좋았을 터였다. 하지만 세이버의 마스터는 의외로 빨리,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린의 교실에서 창가에 앉아 주변 마력을 감지한지 고작 3교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