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x페이트]CASTER.4
By METROM의 자료실 | 2017년 11월 4일 |
다음 날, 전 날과 같이 나노하는 린에게 아침상을 차려주고 영체화 해 학교로 따라갔다. 어제의 일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세이버의 마스터를 찾을 방법 몇 가지만을 나노하와 상담하고 있었다. “세이버의 마스터는 아마 소환을 유지할 마력이 부족하거나 성배전쟁에 대비해 마력을 모으고 있는 걸 꺼야. 그러니까 전자라면 아침에 마력이 많고 저녁에는 마력이 점점 떨어지는 사람이 범인일 거고 후자라면 저녁마다 세이버를 미행하는 수밖에 없겠지.” “그럼 어제와는 달리 마력이 많은 사람을 찾아야겠군요.” “일단은 그래야겠지.” 의외로 어려울 줄 알았다. 아니 차라리 그랬다면 좋았을 터였다. 하지만 세이버의 마스터는 의외로 빨리,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린의 교실에서 창가에 앉아 주변 마력을 감지한지 고작 3교
[동방MAD] 토토리의 아틀리에 OP 패러디 -사나에의 아틀리에-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5년 5월 21일 |
영상은 정말로 오랜만에 올려보는듯...?? 뭐... 일하느라 바빠서 자막 작업은 커녕 잠자느라 바쁨... 그래도 블로그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나름) 그러던 와중에 근 3년만에 이웃 블로그에 올라온 글! [동방MAD] 토토리의 아틀리에 OP 패러디 -사나에의 아틀리에- 예전에, 거의 8년 전 한참 덕질에 허덕일때에 (지금도 그렇지만) 코믹도 한창 참가를 했던 그때....(흑역사) 당시 같이 작업을 했었던 테페린드롤스 님의 작품이 떡하니 올라왔다! 일단 감상부터! 니코동 : http://www.nicovideo.jp/watch/sm26305974 역시, 예전부터 느꼈지만 테페린님은 역시 대단합니다. 혼자서 이 작업을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닐텐데... 거기다 퀄리티도 뒤지지 않습니다.
니코린 - 무릎을 끌어안고 앉은 린쨩을 보고 싶어서...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11월 16일 |
![니코린 - 무릎을 끌어안고 앉은 린쨩을 보고 싶어서...](https://img.zoomtrend.com/2013/11/16/f0080272_52862bad10757.png)
작가 : すめ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39749622 아이돌로서 린파나의 스승이라고 하면 역시 니코죠! 스쿠페스 12장 1~2화의 스토리도 그런 내용이었고 말이죠. 비록 가르쳐주는 지식이 늘 제대로 된 지식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두 사람의 스쿨 아이돌 활동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니코란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니코린파나] 죠! 이번 만화는 그런 관계속에서 내밀한 고민도 털어놓는 린냥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에 이르러 기어이 작가의 의도는 성취되었던 거시어따... 스쿨아이돌은 인기인이지만 뮤즈 멤버들은 연애와는 거리가 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