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바나에 대해서는 정말 오랜만에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연기력도 좋고, 정말 이미지도 좋은 배우이죠. 다만 아무래도 최근에 영화 풀리는게 좀 미묘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특히나 최근작으로 오면 영화들이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잘 나온 영화들도 좀 있기는 한데, 그렇지 않은 영화들도 줄줄이 나오는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 영화가 무척 반갑습니다. 다른 문제인데, 포스팅 임시 저장이 무척 귀찮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가 상당히 괜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