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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posts#I87 사역동사의 수동태
#I87 사역동사의 수동태앞에서는 “사역동사”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내용대로라면, 사역동사는 기본적으로 다른 누군가에게 … 하도록 시키는 것을 가리키는데요.주로 MAKE / HAVE / LET의 동사가 사용되면서, 아래와 같은 형태로 쓰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MAKE / HAVE / LET + 목적어 + 동사원형 : 목적어에게 … 하게(동사원형) 하다.혹시나, 사역동사에 대한 내용이 가물가물하시면 아래의 링크를 타고 가시면 관련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I86 사역동사 “MAKE / HAVE / LET” : https://theuranus.tistory.com/6192“사역동사를 수동태처럼 사용하는 경우”기본적으로 사역동사는 위의 내용대로라면, “목적어에게 … 하도록 시킨다.”라는 내용을 전달하게 되는데요.간혹, “…를 …하게 한다.”라는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누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이 경우에는 사역동사를 조금 다르게 사용해서, “…가 …되게 하다.”라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수동태를 사용하는 것이지요.문장에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Lisa had a person repair the roof yesterday.” (리사는 한 사람에게 어제 지붕을 고치게 했다.) ☞ 사역동사 : 능동태의 경우하지만, 이 내용을 수동태로 사용해서, “누군가”를 제외하고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Lisa had the roof repaired yesterday.” (리사는 어제 지붕이 고쳐지게 했다.) ☞ 사역동사 : 수동태의 경우위와 같이 “누가”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 “지붕이 고쳐지는 것”이 더 중요한 경우, 그 내용을 드러내지 않고, 바로 “사역동사의 수동태”로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사역동사의 수동태 형태”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볼 수 있습니다.(사역동사 능동문) MAKE / HAVE / LET + 목적어 + 동사원형 : 목적어에게 … 하게(동사원형) 하다.(사역동사 수동문) HAVE / GET + 목적어 + P.P : 목적어가 … 되게(P.P)하다.이렇게 정리를 해볼 수 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능동문의 경우에는 “MAKE / HAVE / LET”과 같은 동사가 쓰이는데 수동문의 경우에는 “HAVE / GET” 동사만 사용된다는 것이지요.이 내용을 바탕으로 문장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Did you have those curtains made?” (너 이 커튼 다른 누군가에게 만들도록 시켰니?)“Where did you have your hair cut?” (어디서 머리가 깎이게 했니? ☞ 머리를 깎았니?)“Our neighbour has just had a garage built.” (우리 이웃은 차고를 짓도록 했다.)“We are having the house painted this week.” (우리는 집에 페인트칠이 되도록 시켰다.)“I don’t like having my picture taken.” (나는 내 사진이 찍히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누군가에게 내 사진 찍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When are you going to get the roof repaired?” (언제 지붕 고치게 시킬 거니? ☞ 누군가에게 언제 지붕 고치게 할 거니?)“사역동사의 의미로 쓰이지 않는 경우”간혹 “HAVE + 목적어 + P.P”의 형태가 사역의 의미로 쓰이지 않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주로 나쁜 일이 일어난 경우에 사용하게 되는데, 의미는 “…한 일이 일어났다.”라는 의미로 쓰이는데, 마치 위의 사역동사처럼 쓰기도 합니다.바로 아래와 같이 말이죠.“Paul and Karen had their bags stolen while they were travelling.” (폴과 캐런은 여행 중에 자신들의 짐이 도둑맞게 했다. ☞ 짐을 도둑맞았다.)위의 경우, 폴과 캐런이 일부러 짐을 도둑맞게 만든 것은 아니고, 그냥 짐을 도둑맞은 경우에도 이렇게 사역동사의 패턴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더 살펴보도록 하지요.“Gary had his nose broken in a flight.” (개리는 싸움 도중에 자신의 코가 부러지게 했다. ☞ 코가 부러졌다.)“Have you ever had your bike stolen?” (너는 자전거를 도둑맞게 만든 적이 있니? ☞ 자전거를 도둑맞은 적 있니?)여기까지, “사역동사”의 수동문 형태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I86 사역동사 “MAKE / HAVE / LET”
#I86 사역동사 “MAKE / HAVE / LET”영어에는 사역동사라고 불리는 동사들이 있습니다. 이름은 어려워 보이는데, 실제 내용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 내용이랍니다.사역이라는 말은 한자로 "부릴 사(使)", "부릴 역(役)”로 쉽게 생각해보면, “다른 누군가에게 무엇을 하라고 시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사역동사 : 누군가에게 … 하게 하다.”사역동사는 이렇게 “내가 ..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게 “… 하도록 시키는 것”을 가리키는데요. 이러한 내용을 가진 대표적인 동사로는 “MAKE / HAVE / LET”이라는 동사가 있습니다.그리고 사역동사가 쓰이는 형태는 바로 아래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MAKE / HAVE / LET + 목적어 + 동사원형 : 목적어에게 … 하게(동사원형) 하다.그럼 한 번 쓰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I let him do homework.” (나는 그에게 숙제하도록 시켰다.)“He has the intern cut the paper.” (그는 그 인턴에게 종이 자르는 일을 시켰다.)“She makes the person take a picture.” (그녀는 그 사람에게 사진 한 장을 찍도록 시켰다.)이렇게, 사역동사는 “내가 …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게 … 하도록 시키는 것”을 가리킵니다.여기까지, “사역동사”의 기본 내용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I83 수동태 “BE 대신 GET이 쓰이는 경우”
#I83 수동태 “BE 대신 GET이 쓰이는 경우”수동문을 만드는 기본은 “BE + P.P”의 형태입니다. 여태까지 아래와 같은 내용을 기본으로 취급하면서 공부를 해왔지요.(능동문의 경우) : 주어 + 동사 + 목적어(수동문의 경우) : 주어(능동문의 목적어) + BE + P.P그런데, 이번에는 갑자기 수동문의 “BE” 동사가 들어가는 자리에 “GET”이 들어가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수동문에 BE 대신 GET이 쓰이는 경우”같은 수동문인데, 아래와 같이 “BE 동사” 대신에 “GET”이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이 볼 수 있기도 하지요.(능동문의 경우) : 주어 + 동사 + 목적어(수동문의 경우) : 주어(능동문의 목적어) + GET + P.P그래서, 다시 이야기를 해보면, 수동문을 만드는 방법에는 “BE 동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GET”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런데, 왜 이렇게 2가지의 형태가 생기게 된 것일까요? 그 이유는 간단한데요. 같은 수동문이긴 하지만, 두 가지는 아주 미세하게 다른 의미를 품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입니다.“BE 수동문과 GET 수동문의 차이”기본적으로 앞에서 살펴본 “BE P.P” 형태는 완전한 수동문으로 다른 어떤 요인에 의해서 영향을 100% 받는 경우를 가리킨다고 한다면, “GET”이 쓰인 형태의 “GET P.P” 형태의 수동문은 수동문의 주어가 어느 정도의 행위나 의도성을 가지는 경우를 가리킵니다.예를 들어서, 아래와 같은 두 가지의 문장이 있다고 보지요."A friend of mine was fired yesterday." (내 친구가 어제 해고당했다.)"A friend of mine got fired yesterday." (내 친구가 어제 해고당했다.)같은 문장인데, 하나는 “BE P.P” 형태가 쓰이고, 다른 하나는 “GET P.P”의 형태가 쓰였습니다.첫 번째 문장인 “BE P.P”의 형태는 마치, “친구가 일방적으로 해고당했다.”는 내용을 품고 있다고 한다면, 아래의 “GET P.P” 형태는 “친구가 자신이 해고당하도록 어느 정도 유도했다.”라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아주 미세하게, 피동자의 의도성이 조금 가미된 경우에 “GET P.P”의 형태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지요.아래의 문장을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He was shot in the chest and collapsed." (그는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졌다.)"He got shot in the chest and collapsed." (그는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졌다.)위의 경우에서도 아래의 문장인 “GET P.P” 형태로 쓰인 문장은 총을 일방적으로 맞은 게 아니라, 그가 어느 정도 총을 맞을 짓을 했다거나, 안 맞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가 일부러 몸을 조금 움직여서 총을 맞게 된 상황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BE P.P 형태의 수동태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물론, “GET P.P”의 형태로 쓰더라도 “BE P.P” 형태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문장이 바로 이런 경우이지요.“There was a fight at the party, but nobody got hurt.” (파티에서 싸움이 있었는데,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I don’t get invited too many parties.” (나는 많은 파티에 초대되지 못했다.)“I’m surprised Liz didn’t get offered the job.” (리즈가 그 일을 제안받지 못해서 나는 놀랐다.)“GET P.P 형태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GET P.P 형태의 수동문은 BE P.P 형태의 수동문에 비해서 의도성이나 동작성이 있는 경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동작성이 전혀 없는 경우의 문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예를 들면, LIKE, KNOW와 같은 동사들의 경우에는 “GET P.P”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Jessica is liked by everybody.” (제시카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Peter was a mystery man. Very little was known about him.” (피터는 정말 미스터리한 사람이다. 그에 대해서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수동문은 아니지만, GET P.P” 형태로 쓰이는 표현들”그리고 마지막으로 수동문의 의미로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GET P.P” 형태로 그냥 쓰이는 표현들이 있기도 합니다.아래와 같은 표현들이지요.GET MARRIED : 결혼하다.GET DIVORCED : 이혼하다.GET DRESSED : 옷을 입다.GET LOST : 길을 잃다.GET CHANGED : 옷을 갈아입다.여기까지, “GET P.P” 형태의 수동문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I82 수동태 “동명사와 수동태”
#I82 수동태 “동명사와 수동태”이번에도 수동태에 관한 내용인데, 이번에는 간단한 표현에 관한 내용입니다.바로 “I DON’T LIKE BEING TOLD.”와 같이 “I DON’T LIKE” 뒤에 오는 문장도 의미에 따라서 수동문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지요.“I DON’T LIKE BEING TOLD. = …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이렇게, 위와 같은 문장으로 “LIKE” 뒤에 바로 수동문 형태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아래의 두 문장을 비교해보도록 하지요.“I don’t like people telling me what to do.” (사람들이 나에게 무엇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싫다.) ☞ 능동문“I don’t like being told what to do.” (무엇을 해야 한다고 듣는 것이 싫다.) ☞ 수동문이렇게 같은 내용의 문장이라도 아래와 같이 수동문으로 쓰일 수도 있는데요. 여기에서 왜 “BEING TOLD”라고 쓰였는지, 다소 의문이 생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이 표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앞에서 “TO 부정사”와 “동명사”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INTERMEDIATE”에서는 아직 살펴보지 않았지만, “BASIC”에서는 살펴본 적이 있습니다.#B56 TO 부정사와 동명사 기본개념 : https://theuranus.tistory.com/3966“수동태의 동명사의 형태”동명사인 “-ING” 형태가 쓰이는 경우 역시도 한 문장에서 동사가 두 개 등장하는 경우에 활용하는 방법입니다.영문법의 기본은 한 문장에는 하나의 동사가 들어간다는 것이 기본인데, 동사를 2개 사용해서 표현하고 싶은 경우에는 TO를 이용해서 동사와 동사를 이어주거나, 다른 하나의 동사에 “-ING”를 붙여서 명사처럼 만들어 주는데요.두 번째의 방법이 바로 “-ING” 형태로 만들어주는 동명사 활용 방법입니다. 그런데, 동명사는 “-ING” 형태로 다른 동사 뒤에서 활용되는데, 수동태는 “BE P.P” 형태로 쓰이지요?그래서, 다시 이 두 가지가 합쳐져서 위와 같이 “BEING P.P”의 형태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동명사로 쓰이면서, 동시에 수동태의 의미를 그대로 가져가서, 위의 문장처럼 “BEING TOLD WHAT TO DO.”라고 하면, “…하라고 듣는 게 싫다.”라는 의미가 되지요.이러한 내용으로 쓰인 문장을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I remember being taken to the zoo when I was young.” (내가 어렸을 때, 동물원에 데려가진 것을 기억한다.)“Steve hates being kept waiting.” (스티브는 기다리는 상황에 처하는 것을 싫어한다.)“We managed to climb over the wall without being seen.” (우리는 남들에게 보이지 않고, 벽을 오르는 것에 성공했다.)이렇게, 여기까지, 동명사의 수동태에 대해서도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