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박주영의 불화설은 아무리 생각해도..By 긴린코 호수.. | 2013년 2월 6일 | 기자들의 짓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건 왜지? 사실.. 이동국-박주영 투톱 몇번이나 써봤다고... 엇박자라고.. 쓸 수 있는거지? 몇번 해보지도 않았는데.. 처음부터 눈빛만 봐도 맞아야 맞는건가? 이동국이 얼마나 그랬으면.. 페북에다 이런글까지 적어야 하냐.. 진짜 어깨동무라고 하고 다녀야지... 기자들이 "이동국-박주영 알고보니 절친' 이렇게 써줄라나;;; 아이고 ㅠㅠ 위에 이동국선수가 링크한 기사는.. 국가대표(55)A매치(11)크로아티아(101)이동국(53)박주영(32)투톱(3)최강희(57)엇박자(1)페이스북(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