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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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떼우기

Deliverance.|2020년 9월 20일

동방자가선, 동방영나암, 동방삼월정 e북으로 모조리 샀음. 합쳐서 232,201원 스팀으로 나온 동방 시리즈도 전부 샀음. 합쳐서 76,774원 결과적으로 일주일 만에 쓴 돈이 308,975원이다. 원치 않게 10년 가까이 인연을 끊었다가 다시 시작할 마음이 들었지만 그 간격을 돈으로 떼우려 한다는 느낌이 든다. 사실 이걸로 끝이 아닐 거란 느낌도 든다. 일단 백만 원쯤 쓸 각오는 해야지. 하하하... 어쩌면 이러는 게 내 꿈이었을지도. 뭐 돈을 쓰면 쓴 만큼 책임감이 생기니까, 예전처럼 실패로 끝나지는 않기를 바란다. 실패한다면... 여전히 헛살았다는 얘기고 그만큼 성장하지 못 했다는 것. 자업자득이겠지.

미안하다 헤일로 3 보여 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Deliverance.|2020년 8월 11일

미안하다 헤일로3 보여 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헤일로 3 작품성 수준 실화냐? 진짜 마스터 치프는 전설이다... 옛날에 맨날 헤일로 1,2 했는데 인류의 구원자가 되서 세계 최강 전설적인 영웅이 된 마스터 치프 보면 내가 다 감격스럽고 헤일로 테마부터 가슴 울리는 명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엔딩에서 아크 부숴지는 거 뒤로 하고 마스터 치프랑 코타나 마주 보는 장면은 헤일로 처음부터 한 사람이면 안 울 수가 없더라 너무 감격스럽고 아무튼 헤일로는 진짜 게임 중 최고 명작임... 그리고 헤일로4부터 코버넌트 인류 플러드가 같이 싸워도 이기는 선조 나온다는 게 사실임? 꺼라위키에 검색했는디 이거 ㄹㅇㄹㅇ 팩트냐?? 저 적이 4부터 나오는 신급 괴물임? ----- 헤3 너무 띵작임

요츠야 괴담 (四谷怪談.1965)

요츠야 괴담 (四谷怪談.1965)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9월 23일

겐로쿠 시대에 일어난 괴이한 사건을 바탕으로 창작된 일본 괴담으로 가부키 작가 난보쿠 스루야의 가부키극으로 유명한 작품을, 1965년에 야스미 토시오가 각본을 맡아 각색하고 토요다 시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화화했다. 원제는 요츠야 괴담. 북미판 제목은 ‘일루전 오브 블러드’다. 요츠야 괴담은 일본 유명 괴담으로 1949년에 첫 번째 영화가 나온 이후로 2000년 이후에도 영화판이 꾸준히 나왔는데 이 작품은 연대상으로 보면 6번째 영화다. 내용은 원작과 동일하며 낭인 출신인 이에몬이 온갖 패악을 저지르면서 그에게 독살 당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아내 오이와의 원령이 나타나 복수하는 이야기다. 본래 요츠야 괴담은 본격 호러라고 할 만큼 무서운 요소와 연출이 많지만 이 영화판은 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