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나드

포스트: 38|아이템:클라나드(40)
Tags

Posts

38 posts

『클라나드』. 명작.

- 플레이스테이션3판 '클라나드' 플래티넘 트로피를 땄습니다. 저 개인적 성향으로는 연애 어드벤쳐 게임에서는 첫 캐릭터가 '나의 취향에 가장 맞는 캐릭터'라고 판단하고 첫 캐릭터 공략 후 게임을 접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클라나다의 경우는 각 캐릭터별 스토리를 읽기 위해, 특히 조역들 - 영감님, 친구, 동네 아저씨, 형까지- 의 스토리를 읽기 위해 열심히 플레이 했습니다. - 클라나드가 처음 나온 게 2004년이었죠. 아직 갸루게가 라이트노벨이 갸루게의 대체제라거나, 라이트노벨에 위협을 느끼기 전 시대. 그리고 구시대 크리에이터들이 노벨 게임에서 '이야기'와 '주제'를 보여주려 애쓰던 마지막 시대라고 해도 되려나? 클라나드에서는 '성적'인 측면이 아닌 가족과 사회적인 트라우마를 가진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근황

- 즐겁게 게임하고 즐겁게 만화, 애니보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근래는 블소도 좀 하면서 역시 플3 게임 위주로 플레이중인데, 1, 이코 HD - HD화를 조금은 부정적으로 봐 왔지만 역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면, 더 더 해달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사쿠라대전 좀 내주세요! 와일드암스도! 2. 캐서린 - 공교롭게도 그라비티 러시 토야마 디렉터가 언급한 두 게임을 근래 하게됐는데 -0-; 재미있고 어렵네요. 토야마 디렉터와의 인터뷰도 조만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 클라나드 - 플3판에서도 오른팔에 엄지가 오른쪽에 붙어있는 등 무섭네요. 내용은 그야말로 최루; 후대의 작품들에 영향을 줬음이 느껴집니다. 4. 언차티드3 - 2만은 못한 듯도 하지만 역시 명작. 그러고 보니 아트리에 시리

흑형이 당고를 살렸다.

First as empty|2012년 6월 27일

Clannad - Dango Daikazoku (Dango My Nigga Remix ft. Busta Rhymes) 저는 키빠가 아니라서 리얼타임으로 원곡을 들었을 때도 감동은 안받았거든요? 이 닭살돋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노래에 이렇게 감명을 받을줄은 몰랐습니다...

살면서 가장 열심히 한 게임 3개를 뽑아보자.

살면서 가장 열심히 한 게임 3개를 뽑아보자.

Paradise City|2012년 6월 13일

살면서 가장 열심히 한 게임 3개를 뽑아보자. 오랜만에 뭔가 재밌어보이는 바톤을 발견했기에 슬쩍 참여(.........) 1.1번은 역시 이겁니다 퀘이크3!! 처음으로 게임하다 밤샌 물건이라 더 기억에 남는군요 이걸 디아블로2보다 먼저 샀나 늦게 샀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 디아블로보다, 스타보다 훨씬 열심히 했었죠... 남들 다 프로토스 전략을 어떻게 짤지 고민하고, 레어갑옷 안나와서 좌절할때 주변에 몇몇 퀘이커 친구와 함께 "어떻게 해야 레일건을 더 잘맞추나"만 고민했으니 뭐.... 그리도 아직도 그 임팩트가 강해서 다른 FPS들은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그 속도감도 없고, 레일건으로 저격했을때의 쾌감같은것도 없고.... 2.이 게임 알아보는 사람? 이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