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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4) 나리타 항공우주박물관으로 가자 (2)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4) 나리타 항공우주박물관으로 가자 (1) 저위를 올라가면 드디어 그렇게 가고 싶었던 항공우주박물관이 보인다. 올라가면 너무나 당연하겠지만 외부 전시장이 보인다. 외부 전시장에는 이런저런 항공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사히 신문사에서 운용했던 세스나 195 아사카제호가 외부전시장에서 바로 보이는 첫기체 세스나는 경비행기계의 밀리언 셀러로 굳건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미쓰비시 중공의 MU-2 시제기도 보인다. 일본 항공자위대에서 아직도 현역이라는 미쓰비시 MU-2는 전후 일본의 미쓰비시에서 맘먹고 만든 소형 민항기로 고익기 형태로 만들어져 상당히 많은 곳에서 운용되었다. 하지만 비싼 가격이 문제였다는 듯.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4) 나리타 항공우주박물관으로 가자 (1)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3) 도쿄를 떠나 나리타로... 나리타에 온 목적 중 하나는 역시 나리타 항공우주박물관!!! 우리나라에는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이 그나마 볼만하지만 제주 박물관은 외부 전시장이나 내부 전시장이나 거의 대부분 군용기로 가득차있다. 공군이 퇴역하면서 불하받은 것들을 전시해놓고 있는데 전시자체는 상당히 알차지만 민항이 없다는 게 좀 안타까웠는데 나리타 항공우주박물관은 민항 중심의 전시에 이런저런 참여할만한 전시모형이 꽤나 있었다. 일단 호텔에 짐을 던져 놓고 다시 나리타 공항으로 가야한다. 나리타 2 터미널에 가면 나리타 시내로 이동하는 버스들이 있는데 나리타 시내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2 터미널의 13번 버스 타는 곳에서 대

2016. 07. 13.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3) 도쿄를 떠나 나리타로...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2) 도쿄의 역사와 함께. 에도도쿄박물관 (5) 오늘은 도쿄를 떠나는 날. 다음 날 도쿄를 완전히 떠나기 전 나리타로 이동하는 건 나리타 공항 출발이 오전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쿄 일정을 하루 줄이고 남은 하루의 일정을 나리타를 돌아보는 걸로 결정하고 나리타 행 공항 전철을 타기로 했다. 그 동안 묵었던 호텔도 체크아웃하고 나오는 길 떠나는 날에는 비가 왔는데 그 동안 그렇게 날씨가 좋았는데 도쿄를 떠나는 날에 비가 왔다. 도쿄를 떠나 나리타로 이동은 케이세이로 하기로 했다. 우에노역에서 공항까지 가장 가기 편한 건 역시 케이세이. JR도 있긴 한데 우에노에서 JR로 움직이는 건 조금 애매하긴 하다.

일본 여행 2. 나리타에서의 하룻밤, ‘마로우도 나리타호텔’
여행 첫째 날 숙소, 마로우도 나리타호텔 여행 첫날의 여정을 풀 장소는 나리타공항에서 버스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마로우도 나리타호텔’ 이다. 공항에서 가깝다는 이유 때문에 밤늦게 도착하는 여행객이나, 새벽 일찍 출발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묵는 곳이란다. 즉, 잠만 자는 곳.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호텔 주변엔 즐길 거리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그냥 잠만 자는 곳 되시겠다. 호텔 측은 그만큼의 수요가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서비스 등을 위한 개선은 하질 않는다고 한다. 즉, 이 근처에선 하나뿐인 호텔이라 독점의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호텔 로비에 있는 관광안내도 그리고 화폐 교환기....“미국 달러를 일본엔으로 환전합니다.” 여행 가방을 줄 세우는 막내 아이 체크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