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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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나고야/오사카] 오사카로 이동, 그리고 저녁

⑧ [나고야/오사카] 오사카로 이동, 그리고 저녁

Time in a bottle|2016년 1월 20일

드디어 홀로 일본에서 열차를 타게되어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고속열차칸으로 향했습니다. 다행이도 열차표에 시각이 적혀있어서 출발하는 시간에 맞춰 들어오는 열차를 타면 됩니다. 이건 제가 탈 열차는 아니였고 그 앞 열차. 색이 독특해서 찍어봤습니다+_+ 그리고 다음 열차가 들어왔는데.. 걱정이 앞서다보니번역기로 이 티켓으로 이 열차를 타는게 맞는지 번역돌리고플랫폼에 앉아있던 일본인 아가씨 두분에게 보여주고 확인까지 받고서 탔습니다//ㅅ//;; 강 위를 달리던 열차~ 출퇴근길에 보던 한강이 떠오르더라구요! 객실 앞쪽에는 열차 맨 앞부분에 보여지는 전경이 영상으로 흘러나왔습니다. 나름 처음보는 광경이라 신기하게 구경+_+ 아 그리고 중간에 역무원이 티켓 검사하는데특급권을 보여드렸더

몬토의 오사카 6박8일 여행기 [6일차] - 교토2일차, 타베노미호다이

몬토의 오사카 6박8일 여행기 [6일차] - 교토2일차, 타베노미호다이

그럼 6일차 시작합니다. 아침은 마츠야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 역시 마음의 고향... 싼가격에 배채우는데는 최곱니다. 그럼 이제 이동합니다. 뿅! 넵! 후시미 이나리역에서 내립니다. 마치 축제라도 열린거 처럼 이래저래 노점이 많이있습니다. 생각보다 싸고 양도 많이주더군요. 결국 나오면서 점심은 여기서 먹었습니다. 이나리 신사하면 이나리 콩콩이죠. 정확한 명칭은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전 일본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산입니다. 날씨도 맑고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이나리신은 하타씨족의 수호신으로써 백제나 가야, 신라에서 넘어온 이주민이라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일본서기를 보면 일단 한반도에서 넘어온 신앙일 확률이 높은 모양인가봅니다. 메이지

몬토의 오사카 6박8일 여행기 [5일차] - 걸판극장판, 나라

몬토의 오사카 6박8일 여행기 [5일차] - 걸판극장판, 나라

5일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영화를 보기위해서 난바에서 좀 뒹굴다가 영화관으로 갑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네요. 치하야후루 영화판 포스터가 있는데 나름 재미있어보입니다. 이것도 나중에 보고 싶네요. 이번주차에 주는 특전인 스티커... 솔직히 마음에 안들지만 주는건 받아야지 영화 자체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쪽포스팅을 참고하시길... 영화를 보고 나오니 엄청나게 배가 고파서 사먹은 정식. 뭔가 크림치즈 뭐시기 돈까스였는데... 꽤나 느끼했습니다. 그럼 배도 채웠겠다. 슬슬 나라로 갑니다. 난바, 니혼바시에서 킨테츠선을 타면 바로 직행으로 갈수있습니다. 다른 칸사이 지방을 가는것보다 훨씬 간편해서 좋네요.

몬토의 오사카 6박8일 여행기 [4일차] - 교토1일차, 마도가타리전

몬토의 오사카 6박8일 여행기 [4일차] - 교토1일차, 마도가타리전

4째날이 밝았습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교토 1일차! 왜 1일 차냐면 나중에 한번 더 가니깐요. 아침으로는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방주인께서 사다준 케이크와 제가 사온 에그타르트를 먹습니다. 비싼거라고 하시던데 확실히 비싸보입니다. 존맛! 아침부터 미묘한거 아닌가 싶긴 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나가기 귀찮았는걸! 여튼 먹고 나갑니다. 일단 가기전에 로손에 들립니다. 로손에 들린이유는 바로... 오후의 마도가타리전의 예약 티켓을 뽑기 위해서... 신기하게도 전시회장에서 표를 파는게 아니라 편의점에서 사가야 한다네요. 일본에서 이런데 가는게 처음이라서 신기했음. 그리고 이후로 제 메일함에는 로손메일이 하루에도 3~4개씩 옵니다.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