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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오사카 여행 : 도톤보리 산책과 유람선 타기 _ 20161010
탁월한 가게와 메뉴 선정이었다고 스스로를 칭찬하며 몸과 마음이 여유로워진 나는 슬슬 걸어서 도톤보리 일대를 탐색하기 시작. 뭘 해야할지 딱히 정해놓지 않아서 그냥 여유롭게 거리를 돌아다녔다. 긴류라멘의 수많은 지점 중 하나. 혼게 오타코. 치보 간판도 보인다. 돈키호테. 무슨 생각이었는지 알면서도 안 갔다. 한 번쯤 가볼걸 그랬나. 다리 위에서 본 풍경. 사람들이 줄 서있길래 봤더니 유람선을 타기 위한 줄이었다. 주유패스가 있으면 공짜로 탈 수 있어서 애용하는 모양. 비록 주유패스는 없지만 할 일도 없겠다, 혼자 관광하기도 편하겠다 싶어서 나도 타기로 결심! 다리를 지나 바로 보이는 매표소에서 티켓을 샀다. 티켓엔 톤보리 리버크루즈라고

교토, 오사카 여행 : 후쿠타로 _ 20161010
이번 내 목적지는 후쿠타로. 가이드북에서 본 가게인데 네기야키가 일품이라는 말에, 이거라면 느끼하지 않고 맛있을 것 같단 생각에 찾아갔다. 여행 경험이 쌓이면서 가이드북을 보고 찾아가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무슨 생각이었는지 스스로도 신기함. 그리고 그 결정이 진짜 잘한 일이었다. 여기다 싶었던 내 직감에도 칭찬해주고 싶음. 후쿠타로 본점 앞. 웨이팅이 있는데 혼자라서 그런지, 시간대가 어정쩡해서 그런지 빨리 들어갔다. 가방은 좌석 뒤 벽에 걸 수 있음. 본점에서 센터를 맡고 계시는 분. 뒤쪽에 철판에서 테판야키나 야키소바 등을 하시는 분이 따로 있고 이 분은 오코노미야키, 네기야키를 전담하고 있음. 여기 위치가 좀 애매한데, 닛폰바시 역 부근이다. 숙

교토, 오사카 여행 : 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 _ 20161010
숙소는 어디로 할지 고민하다가 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로 결정. 일단 난바에서 묵을지 우메다에서 묵을지 고민을 했는데 돌아오는 교통편이 편한 난바로 결정했다. 그리고 우메다의 지하 던전을 혼자 겪을 각오가 되어 있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난바역에서 가까운 숙소는 방을 구하기 힘들어서 니폰바시에 있는 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로 정했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고, 온천물을 퍼온다는 대욕탕 평이 좋았다. 밤 10시엔 국수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밤 10시에 국수를 먹을 일은 없겠지만 솔깃하더라고. 거기다 전 객실 금연룸임!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니폰바시 역에서 2번 출구인가로 나오면 최단 거리라고 설명하는데 절대 그리로 나오면 안된다. 계단이 길고 좁아서 짐 들고 올라가느라 죽

혼자서 훌쩍 오사카에 다녀왔어.
일본 가는 날 점심은 집앞의 빕스갔는데, 얘네들때문에 나 설사했어...시부엉..뭐 밥 먹구 열심히 공항 왔는데, 내가 너무 성실하게 온 탓인지 김포공항에 두 시간이나 일찍 와버렸어. 헤헤. 사람구경 재밌었어. 간사이 공항에 이번엔 국적기 타고 갔어. 지금까진 나 피치 탔는데, 피치 개쫍아서 힘들었닥우..ㅠ 아무튼 갈 때는 삼각김밥을 주는데 너모너모 차갑다. 먹다 체할 뻔했어. 파인애플 아니었으면 나 아마 죽었을지도 몰라.ㅠㅠ그리고 도착. 이날은 비행기도 글케 많이 안 흔들리더라구. 기체 흔들림도 적었고 안전하게 왔는데 8시야...ㅇ<-<아무튼 한국 탈출해서 간사이 오니까 이 보드만 봐도 넘 행복한 것...ㅠㅠ그리고 라피드 타구 씽씽 달려서 숙소에 왔는데 이 호텔 이상해..[1]이 호텔 아무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