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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오사카 여행 : 오사카오쇼 야끼만두와 하루의 마무리 _ 20161011
나오니까 이미 날이 어둑해졌는데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도톤보리의 대형 간판들은 보는 재미가 또 남달랐다. 길가다가 귀여워서 찍어본 오사카 오쇼 교자전문점. 이거 찍고 홀린듯이 들어가서 6개들이 야끼교자 삼. 그리고 쯔루하 드럭스토어에서 마지막 쇼핑혼을 불사람. 이 글 쓰면서 깨달았는데 허리 아프다면서 주요 쇼핑 스팟은 다 찍었네; 그나마 자제해서 이정도였지 컨디션 좋았으면 우메다로 가고도 남았다. 방에 와서 TV 트니까 삼성 갤럭시 7 발화 사건으로 일본 뉴스가 난리가 남. 어찌나 계속 보여주는지...=_= 근처 편의점에서 산 것과 만두로 또 한 상 차림. 간단하게 주먹밥으로 밥 게이지 채우고 만두로 안주, 후식으로 감. 캬아~ 완벽해!

교토, 오사카 여행 : 난바 다카시야마 후쿠타로 분점과 쇼핑 순례 _ 20161011
다음날 일어났는데 허리가 아파서 도저히 쌩쌩하게 관광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호텔 방에 있기는 아깝기도 하고, 당장 밥도 먹어야 한다. 배고프다. 나는 평소엔 아침을 안 먹어도 여행 오면 호텔 조식이 붙은 플랜을 항상 예약하는데 이번엔 늦게 방을 잡는 바람에 예약할 수가 없었다-_ㅜ 이 날의 조식은 닛폰바시 역으로 가는 방향에 있던 카페에서. 소시지빵이 있길래 들어갔다. 어째선지 주기적으로 뽀드득한 소시지 빵이 먹고 싶어진다; 별 맛은 없었지만 음료 가격이 싸서 만족한다. 다만 흡연석에서 흘러나오는 담배 연기 때문에 상당히 괴로운게 흠이랄까. 일본은 우리 나라보다 흡연에 매우 관대한 편이다. 흡연석과 금연석이 별도 칸막이로 분리되어 있지 않기

교토, 오사카 여행 : 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 _ 20161010
다리도 한동안 쉬었겠다 다시 거리로 나왔다. 만다리케로...-_- 이렇게 많은 페코짱 굿즈가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격 진짜 비쌈. 솔직히 못살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아직 이사가기 전이라 어느 정도 크기가 적당한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이사 가면 선반을 달아서 페코짱을 장식하고 싶다는게 내 야망임. 늘근 덕후들에게 익숙한 잡지, 쥬네. 나도 몇권 갖고 있다가 이사하면서 버렸는데 지금은 좀 아쉽다. 후지미나 은하영웅전설 광고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요즘 다카하시 마코토 일러스트집이 엄청 갖고 싶음. 옛날에 교보문고에서 행사하는거 보고 그냥 지나쳤는데 이젠 해외 주문해야 살 수 있고 마코토피아는 품절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 먹

교토, 오사카 여행 : 하브스 밀크레이프 _ 20161010
다음으로 향한 곳은 신사이바시 다이마루 백화점. 전에 여행 왔을 때 이 근처 숙소에 묵어서 신사이바시 상점가는 낯설지가 않다. 다이마루에 간 목표는 페코짱 굿즈 사기였는데 아 글쎄 다이마루가 리모델링에 들어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지야 샵이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정도면 페코짱과의 인연은 없는 것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 두번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지야 레스토랑이 있긴 하지만 여기는 굿즈를 안 팔기도 하고 파르페는 별로 먹고 싶지 않아서 패스. 배도 부르고. 다이마루에서 뭘 할까 하다가 하브스가 있길래 잠깐 쉬며 재충전하기로 결정. 일인 일음료 필수임. 케이크 종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