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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풍경(목포,신안)
목포숙소는 현대호텔시내에서 15분정도 떨어졌고 목포대교건너 위치상 영암이라 약간 멀다. 다음날 진도,해남,강진쪽으로 갈거아니면 왠간하면 시내쪽에 숙소잡는걸 강추한다. 우리는 몰라서..-_-;; ㅎㅎㅎ그래서 풍경은 참 좋았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떨어짐. 엄마아빠 신혼여행때 왔으면 감격했을거같은 연식을 지니고 있다. 로비,겉모습은 리모델링을 꾸준히했는지 깔끔하고 나들이삼아 놀러오면 참 좋을곳이다. 3면이 바다인 도시 목포목포 북항과 고하도를 연결하는 야경도 멋진 '목포대교'신안군 압해도를 연결하는 연륙교 '압해대교'분재박물관에 아기동백꽃을 보러갔지만 너무 추워서(바닷바람 거셈, 영상8도) 김양식장 구경만하고 신안군 지도송도수협위판장으로 갔다. (섬이 하도 많아서 연륙교 연결된곳만 들어갔음) + 1시간 넘게

- 계획없는 여행 : 첫째날 (목포 - 완도)
목포 도착. 아버지의 고향. 그러나, 현실은 떠나온지 40년이 지나셔서 그냥 처음가보는 동네같다고.. 배가 무지 고팠다. 도착하자마자 맛집이라는 곳에서 낙지 한상. 연포탕과 낙지초무침을 맛깔나게 찍어보려했으나..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듯이 먹다가 생각나거나, 거의 다 먹을쯤 생각나거나, 다 먹은 후에 생각난다. 인증샷이라는 게. 여기저기 동네를 둘러보고 완도로 출발. 저녁에 도착해서 완도 수산센터에 가서 회를 떴다. 문닫을 시간인듯,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급하게 잡은 펜션으로 돌아가 회 한상차림. 식기도구들 보고 빵터졌지만, 알맹이들이 최고였기에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 계

2013-08-21_해남여행 3
사흘째 아침이다. 일찍 일어나서 이곳저곳 다녀보자 했지만 둘다 피곤했는지 조금 늦게 일어나게 된다.. 차 반납이 대략 1시쯤이였던거 같은데... 우리가 일어난 시간은 10시 ;;;; 샤워하고 나와서 배시간에 맞춰서 배를 타러간다. 노화도 선착장과는 그래도 가까운 거리라.. 11시 배를 탈수 있게되니 감사~~ 밑의 사진은 숙소에서 나오기 전에 찍은 사진이고 저기 보이는 붉은 다리가 보길도로 가는 다리~~ 배타고 오면서 셀카놀이도 한번 해보고 ㅋㅋㅋ 그리고 모두가 인증하는 그곳~~ 땅끝마을 바위앞에서 당연히 사진 한장 ^^ 배타고 오는데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정말 넘 좋았어 ㅠ.ㅠ 해남터미널로 와서 차를 반납하고~ 그후에 바로 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목포역으로

2013-08-19_해남여행 1
친구와 함께 떠나는 해남 여행! 오래전부터 친구가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했었는데 몇년동안 여행을 다녀보지 못했다는 말에 안쓰러워 이것저것 해외여행까지 계획해보다 국내 여행으로 전환~~~ 그리고 둘다 가보지 못한 곳을 가보자 하여 선택한 남해 여행..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결정한곳은 해남~ 일단 여행을 계획하면서부터 생각한것은 먹는것엔 아끼지 말자고 하여 출발전에 오전 11시에 동네에서 만나서 그렇게 맛있다던 꼬리곰탕을 먹어본다.. 그래~~ 여행은 약간의 알코올 기운이 필요해~~ 그래서 가볍게 한잔!! ^^ 하지만 낮술이라 그런지 둘다 조금은 힘들어한다.. ㅋ 영등포 역으로 가서 2시차를 타고 그대로 목포로~~~ 가면서 아메리카노도 한잔 마시고 책도보고 팟캐스트도 듣고 하



